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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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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러 벗들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서로를 '나무'라 부릅니다.
그렇게 만나 더불어 숲이 되고자 하는 거지요.

2005.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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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에 가끔 흔적을 남기고는 한번도 공식 모임에 참석한적이 없었는데 어제 선생님께서 대구에 오셔셔 들려주시는 강연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온 밤 잠을 설쳤습니다.앞으로 이뿌게 삶을 꾸리면서 어떻게 진지구축을 해갈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멀리까지 오셔서 가슴 울리는 많은 말씀전해주신것 넘 감사드리고요.늘 건강하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빕니다.

2005.05.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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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의 대구 강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 연속 3시간 넘는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시는 선생님의 진지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찰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5.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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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서 강의 시작에 앞서 대구에서 많은 분이 참석하신 것, 그리고 더불어숲에 대구지역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의외'라고 표현하셨는데, 의외가 아닌 일상이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 자리를 빛네주신 대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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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연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 젊은 부부가 제법 많은점이 한가지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갓난아기를 안고 끝까지 경청하시분, 어린 아이들을 밖에 두고 안절부절하면서 끝까지 있어주시던 분, 부부가 두손 꼭 잡고 경청하시던 분이 여럿인것을 보고는 다음에는 커플만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와 놀이방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05.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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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 강연을 듣고 싶은 한 사람인데요... 교수님게 강연 의뢰를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2005.05.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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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대구 강연 감명깊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도 꼭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부산 희망연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인문학강좌 시리즈"에 신영복 선생님을 첫번째 강사로 모시고 싶습니다.부산에서 선생님을 뵌지도 오래된듯 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계획만하고 있었는데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다른 연락처나 메일이 없어서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죄송하지만 연락기다리겠습니다.

sesuk67@naver.com/016-514-6544  서은숙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05.05.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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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은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를 으립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강연은 여러곳에서 요청이 들어오고 있으나 학교 수업 등 여러일로 일일히 응해드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16-411-4852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2005.05.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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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연일정은 어디서 보나요?
서울에서는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5.05.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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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서화전 잘 봤는데요..
제가 제 미니홈피 같은데에..올려두 되나요???
예전부터... 좋아라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 글로 표현되는 것은 그것도 선생님의 솜씨로 표현된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걍..올리는 건데 괜찮은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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