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5.01.02 15:2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늘 마음만 있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아 전격(?)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시, 서, 화 모두 가슴을 울립니다. 엄청 존경과 사모와 흠모를 늘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2005.01.04 18:2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방가 방가
처음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가끔 시간이 날 때 마다  노크하겠습니다.
방문객은 언제든지 환영이죠?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5.01.05 10:1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그럼요~ 누구나 언제든지 숲은 반긴답니다.
반가워요~ 나무님~^^
저랑 같이 살고 있는 이모씨의 소개로
더불어숲을 찾았다구요? ^^
오늘 강연회때 봐요~ ^^

2005.01.05 12:2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디다가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전 민주노총 충남서부지구협의회 교선부장입니다.
예전엔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구입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저희가 작년말 7년만에 사무처를 이사하고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받아 액자에 넣어 걸려고 합니다.
가능한지와 작업료는 어느정도되는지 등 위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빠른 시간내 연락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5.01.05 18:4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신영복선생님의 글귀를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움니다. 한문으로 學而思 작품입니다.
표구는 개인적으로 하겠습니다. 작업료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1.06 00:4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오늘 선생님 강연회를 다녀왔는데요, 강의도 잘 듣고 책에 직접 사인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어제 사서 채 읽지도 못하고 강연을 들어서 왠지 송구스럽더군요. 하지만 직접 저자의 말씀을 듣고 책을 읽으면 좀더 깊은 생각을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위안을 해봅니다. 선생님께서 여기 들어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는것이 예가 아닌가 싶어서 조금 쓰고 갑니다 !

2005.01.06 10:0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예, 반갑습니다. 곧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5.01.06 10:2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이 곳을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
어제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았습니다. ^^
중간 중간 가슴을 울리던 말씀에 눈물이 울컥 솟을 뻔도 했네요.
건강하세요.

2005.01.10 11:5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당 서울시위원회에서 상근활동을 하고 있는 조영권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드릴 글이 하나 있어서 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5.01.15 13:1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람아, 아! 사람아'에서 다이 호우잉보다 신영복선생님의 번역이 너무 좋아 그때부터 선생님 책을 모두 사서 읽고 주변에게 권유하는 골수 팬입니다.
선생님의 책 출간을 늘 목말라하는....그러다가 서점에서 '강의'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상상이 가실 터. 1월 5일 세종문화회관 특강에서 처음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선생님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여기 글을 남깁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선생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이 있습니다. '강의'에서 서양사상의 기조를 '존재론'으로 말씀하시고 존재의 확장을 자본의 확충으로 그리고 패권주의로 연결하셨는데, 이 과정의 이해를 위한 단계적설명과 예증, 그리고  선생님의 견해를 담은 '서양사상의 독법'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