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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4.1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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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 저 해민이에요.
저희 할배 장례식 끝나고.. 여러번 들어왔다가
오늘은 방명록 까지 남겨요. ㅋㅋ
그때 선생님 뵈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
학교 선생님 들께.. 그리고 신문에서~
종종 티비에서도 선생님 소식 들을때마다
정말 넘넘 뵙고 싶었었는데.. ^-^
저희 가족들도 정말 선생님 오랫만에 뵈서
너무너무 반가워 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감사
했다고 전해드리라고도 하셨는데~
이젠 자주자주 연락도 드리고.. 편지도 쓸께요.
그런데 여기에 글 남기면.. 신영복 선생님께서도
이글 볼수 있는거 맞나요..? ㅜ_ㅜ
그럼 또 들릴께요.. ^-^

아!! 신영복 선생님 메일주소 쫌 알수 없을까요? ㅠ_ㅠ

2004.12.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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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 모임같은 것은 어떻게 참가하는지요? 또 신영복 선생님을 지접 뵐 수도 있나요?

2004.1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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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에게 좋은책을 선물받고 두고 두고 읽었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책이었고 많은 생각..사색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학생시절에 많은 책을 남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신영복선생님.

2004.12.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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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004.12.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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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일단 1월 5일 7시에 있는 신영복 선생님의 강연회(세종문화회관)에 오시면 뵐 수 있고요.
더불어숲 게시판을 꾸준히 보시면 이런 저런 모임에 참여할 수 있고요, 몇몇 모임에서는 선생님도 뵐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곧 만나뵙기를 저희도 바라면서...

2004.1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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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교수님

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교수님의 한글 붓글씨 를 요르단 대학교 문과대학 내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주소는
이메일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04.12.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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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멋있어요
여기를 선생님을 통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요.....  
멋있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탁한가지 있는데요....
Email.좀 가르쳐 주세요....
많이 물어볼것이 있거든요....
여기 재미있고 감동차게 보구 갑니다..

2004.12.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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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학기에 신 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한 이 정미라고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에 출간된 교수님의 책을 선물 받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 교수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없다면, 여기에 계신 어느 분이라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그냥 빈손으로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 교수님과 '더불어 숲' 가족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2004.12.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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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혹한에 맞이하는 새해의 의미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몇 줄 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준호 올림

2005.01.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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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는데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는 선생님 글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저작은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란 책이었습니다...후후..제가 군대 있을때 처음 본 책인데...어..이분 나랑 비슷한 처지인가?..^^;;;...싶어서요...
그렇지만....기간은 차치하고서라도....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는 아주 나은 형편에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군생활도 잘 해낼 수 있었고.....또 관조하거나 사색하는 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선생님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운듯 싶어서 새해 인사도 드리고 감사 인사도 늦었지만 드리고자 왔습니다..
앞으로도 직접은 힘들겠지만...간접적으로나마 선생님으로부너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올 한해도 선생님이 하시는 일 모두가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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