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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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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맑은 영혼의 소리, 자연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싶어 찾은 곳, 더불어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가 되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2004.10.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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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찾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더불어 숲1,2',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디에선가 '소리'와 '울림'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지금 다시 찾아 보려니 정확한 위치를 다시 짚어낼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저작을 몇 시간 동안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보아도 도통 알 수 없군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책, 어느 글인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2004.10.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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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을 읽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이 곳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2004.09.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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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성중학교라는 학교 학생인데요,
학교 숙제로 들어왔다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선생님 작품이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09.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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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양천(목동) 도서관에서 우연히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말씀 하나하나 팍팍! 가슴에 꽂혔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




2004.09.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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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글만 읽다가 글 올립니다. 밑에 보니까..선생님 강연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말이군요...아쉽지만..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고..그냥 숲에서 공부나 계속할랍니다.

2004.09.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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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교조 초등서부지회에서 일하는 교사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저희 조합원 교양강좌때 강사로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요청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1월에 진행 할 예정인데요.. 강의 가능하신지..예전에 한 번 요청했는데..그때는 안식년이시라 강의 안하신다고..^^ 그래서..이번에는 꼭 신영복선생님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혹시..메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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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는 선생님 강의요청에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에 교양강좌가 모쪼록 잘 되길 기원합니다.

2004.09.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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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골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는 이하천씨의 책을 읽다가 그 분이 무척 감명받았다는 선생님의 책(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저 또한 사보기 위하여 한걸음에 서점으로 갔습니다. 선생님의 책표지를 보는 순간 기쁨으로 와서 지금까지 읽고 있는 중인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사는 것에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런 삶의 자세가 있구나를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둘 것입니다.

2004.09.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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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홈 잘 구경하고 갑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숲 속이 많은 동식물로 가득차서 세파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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