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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세요.저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이신 '김상수'선생님이 공연하시는 창작연극 'TAXI,TAXI'공연 기획팀 김선예 입니다. 김상수 선생님께서 이번에 시대정신극 'TAXI,TAXI'를 하시는데 여기에 계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클럽에 오...
    Date2011.02.28 By김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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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세요. 강기정 국회의원실의 오중석 비서관입니다. 운영자님 연락처를 알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의원님께서 '나무심는 사람들'이라는 사단법인(비영리단체)을 만들어 활동하실 계획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신영복 선생님께 '나무심는 사람들...
    Date2011.03.18 By오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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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자신의 저작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놓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글은 물론이고 글씨와 그림도 잘 보고 있습니...
    Date2011.03.28 By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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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슬픈 웃음 저녁마다 우장산 숲 속 울려 퍼지는 슬픔 가득한 웃음소리 나이 50에 자식 둘 첫마디, "저, 위암말기에요!" 마지막 말, "병은요, 마음이에요!" 인생사 가는 길 막을 순 없지만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2011년 03월 28...
    Date2011.03.28 By신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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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정귀란나무님~ 애석하네요...^^;; <더불어숲학교>는 2008년 5월에 문을 닫았답니다. 그 학교가 열리던 인제의 개인산방도 최근 주인이 바뀌었구요. 그러나 <더불어숲>모임은 여전히 사람들이 모입니다. 마음이 일어날 때 놓치지 말고 <더불어숲>으로 오셔요~ ...
    Date2011.03.3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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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더불어숲은 항상 마음속에 맴도는 영양제같은 존재인데, 오늘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였네요~예전에 제가 살고있는 강원도 어딘가에서 신영복선생님 더불어숲학교가 매월 한번씩 열린다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하여 ,막연하게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많...
    Date2011.03.29 By정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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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전남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 교육연구행정팀장 설낙순 입니다. 신영복교수님께 저희병원 직원,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하는 명사초청 특강 프로그램 강연을 요청코자 합니다. 강연(예정)일자는 2011년 5월 26일(목) 오...
    Date2011.04.07 By설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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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전주에 사는 김미경입니다. 제작년 전주 강연때 뵙고 또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 작년에 한번 편지를 드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 지용출 씨가 작년에 사고로 세상을 떴어요.. 어느새 ...
    Date2011.04.11 Byrlaal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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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신영복 선생님께 이 글이 전달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전화도 안되고.. 누구 이글 보시고 연락이 되시는 분.. 선생님께 아래내용을 전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김미경
    Date2011.04.19 Byrlaal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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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30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30년 누워 있었다는 그 말 40대에 130kg의 거구 사업체 세 곳 무서울 것이 없었다는 그 쓰러지고 난 뒤 서울대학교 응급실에서 모처로 옮겨지기까지 옆에서 하는 말들이 들리며 기억이 있었다는 그 88 올림픽이 열리고, 동구권이 ...
    Date2011.04.29 By신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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