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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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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영복 교수님이 영어의 몸일때 함께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둘러보다 더불어 숲을 발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가까이서 자주 뵐수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은 공간을 통하여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1.01.0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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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수님! 아니, 형님! 저 손용상입니다.늘쌍 지면으로 뵙다 문득 보고싶어 여기로 들왔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달라스에 있고 작년 건강 다쳐 지금은 '미주 일요서울'이란 주간지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칼럼쓰고 데스크만 챙겨주는 일만 하지요. 어쨋건, 형님 혹 이글 보시면 제게 이멜 한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영석이랑 우리 동무들 얘기도 하고 싶고 여러가지 지난세월 얘기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죽기 전에 !!  기다릴께요. 제 이멜  주소는
ysson0609@naver.com입니다.

2011.01.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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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포츠를 볼 때 팀을 응원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선수가 속한 팀을 응원하지 않고요. 재밌는 경기, 멋진 경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1.02.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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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2011.02.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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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께 급히 여쭙고 허락을 받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내용은 교수님께서 쓰신 책 속의 구절을 공적인 일에 사용하려고 하는 일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직접 드리고 허락을 구하고자 하는데 학교 연구실도 연락이 안되고 다른 방법이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2-2016-2534, 이메일은 jc.kim@innocean.com (아이디 가운데 점이 있습니다)입니다.

2011.02.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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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책이나 신문, 매체를 통해서 그 동안 쭉 뵈었습니다만, 이렇게나마 인사를 올리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뵙고 인사드리고 하다 98년에 농사 짓겠다고 농촌으로 내려가고 나서는 인사도 여쭙지 못했으니 10년이 훌쩍 넘어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선생님께 강연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장소는 충북청원군 오창읍 각리이며, 시각은 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입니다. 강연 주최는 <오청포럼 느티나무>라는 지역시민 자치조직입니다.

'느티나무'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민노당 군의원 후보  자원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기 아쉬워 몇 번의 논의를 거쳐 만들어진 지역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오창지역을 자급자족이고, 자율적인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보자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디에 빨대를 대지 않아도 누구로부터 어디로부터 뭔가를 받아야만 겨우 돌아가거나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보자고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현실화시켜낼  방법들을 찾는 것부터가 사실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업으로 우리의 부족한 사회적 상상력을 외부로부터 받아보자. 였습니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월례강좌였습니다. 작년에 두차례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첫번째는  인근 조치원에 사시는 강수돌 교수를 모셔 '아이들 교육, 무엇이며, 어떻게 잘 시키며, 무엇을 위해 시키는지'에 대해 놓고 말씀을 들었고, 두번째는 인생의 항로의 나침반이 될 '인간의 철학'에 대해 강대석 교수를 모셨습니다. 시작치고는 제법 호응도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어설픈 것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제 시작인데'라고 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면서 질기게 나가보자고 결의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첫번째 여는 강좌로 선생님을 모셔서 '지역사회와 그 건설'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특히 이 지역이 이 새롭게 형성된지 3년 밖에 안 되어 지역 주민이 대다수가 외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이란 연대의식이나 지역의식이랄 것이나, 지역정체성을 모아낼 행사나 문화, 주체가 전무합니다. 회사따라 다니면서 사는 시대이지만, 사는 동안이라도 그리고 지금과 같은 체제를 인정한다하더라도 풀이 아니라 돈과 직장을 따라 떠도는 유목민만도 못한 삶을 어떻게, 왜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지역사회란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지'라는 주제로 가능하다면 듣고 싶습니다.

연락을 너머 촉박하게 드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시간이 가능하면 꼭 와주셨으면 하고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043-292-4749 신동혁입니다. 우편주소는 redweeds@hanmail.net


2011.02.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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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회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1.02.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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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선생님. 저는 삼각산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전에 학교의 다른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 서화집에 있는 도안을 학교의 교재 속에 그리고 현수막 제작에 넣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느티나무 그림과 붓으로 조금씩 나아감을 표현하신 그림을 사용하였습니다. 이곳에 사용하였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의 좋은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2011.02.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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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생활 20년차 독신여성입니다. 다차원적인 삶에 한발 더 깊어지기 위해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1.02.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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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2011 희망찾기' 강연을 들었던 29살 남성입니다. 오늘 선생님한테 싸인도 받았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다라고 강의 책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선생님과 많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있어서 짧은 시간 외롭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 산행 또 하시면 그 때 동참해서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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