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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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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불교청년회입니다. 젊은 청년을 위한 강연에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11월 6일 토요일 광주에서 진행예정입니다. 혹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0.11.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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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운 교수님 반갑습니다. 더불어숲의 일꾼을 맡고 있는 그루터기입니다. 본 더불어숲 홈페이지에서는 선생님의 강연 요청 등에 대한 부분은 일체 관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연과 관련해서는 성공회대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이미 예정된 학교 강의, 강연 등의 일정으로 강연요청에 응하시기가 쉽지않은 상황임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0.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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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부원장 김승운 교수입니다.

신교수님께 우리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우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내 CEO 및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야간에

2분의 강사님들을 초청해서 특강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을을 맞이하여 원우회에서 후원하여 특별 강사로 신 교수님을 모시고

지식나눔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10. 11. 11(목) 19:30~ 21:00

- 장소 : 전북대 진수당

- 대상 : 250명(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60명, 수강생 가족 60명
                        전북대학교 학생 및 시민 130명)

- 주최: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 주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바쁘시겠지만 신교수님의 주옥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승낙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승 운 올림 (Mobile 010-3681-3048, Tel. 063-270-2212)

2010.11.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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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님 반갑습니다. 더불어숲의 일꾼을 맡고 있는 그루터기입니다. 본 더불어숲 홈페이지에서는 선생님의 강연 요청 등에 대한 부분은 일체 관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연과 관련해서는 성공회대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이미 예정된 학교 강의, 강연 등의 일정으로 강연요청에 응하시기가 쉽지않은 상황임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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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는 ‘TEDxGyeongnam(경남)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TEDxGyeongnam은 ‘세상, 사람 그리고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을 모셔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평소 말씀이나, 생각들이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세상과 사람, 소통에 대해서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선생님을 모시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TEDx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적 규모의 지식 컨퍼런스(강연회)인
TED의 작은 개념입니다. TED에 직접 참여하고 싶거나 TED 같은 모임을
원하는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회가 TED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어 각각
독립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재 TEDx는 전 세계 곳곳에서
수 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TEDx서울을 포함한 20여개의 TEDx가 있고, 저희들도 ‘TEDxGyeongnam‘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Idea Worth Spreading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모두 공유하고자 하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규모의
지식 강연회입니다.

다가오는 11월 27일 TEDx 경남이 경상남도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소통과 나눔입니다.

저희가 함께하려 계획하는 연사님들은
작가 이외수, 티켓몬스터 대표 신현성, 작가 신영복, 영화평론가 심영섭,
방송인 김제동, 변호사 박원순 입니다.
강연자께서는 스텝포함 약 130명정도의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실 것이고, 시간은 20분정도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웹 공간에서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8분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TED는 18분 강연을
원칙으로 합니다. 촬영과 공유를 기본으로 하기에 강연장 환경이나 제작환경도 최상으로 유지합니다.)

부디 모시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저희 강연회에서
널리 알리고 나누고 싶습니다.
어려운 부탁인 것은 알지만, 바쁘신 일정에 시간을 내셔서 오신다면
좋은 강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들이 일차적으로 메일을 드리고,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전화를 드리거나 선생님을 한번 만나 뵙고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이 쌀쌀하고,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DxGyeongNam 정기형 드림 / 이메일 TEDxGN@gmail.com


2010.10.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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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웬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워낙에 유명하시고 훌륭하신 분인 건 알고 있었지만, 방명록의 글들을 훓어보니 감히 제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척 고민되고 긴장되게 합니다...
그러나, 해볼께요.
저는 국립제주대학교 중어중문과 대학원 조윤숙 학생입니다.
이번에 <사람아, 아 사람아>를 가지고 논문을 쓰려고 준비하는 과정 중 선생님을 좀 더 가깝게 알게 되었고, 방법이 있다면 선생님께 묻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자료를 보다 이런 좋은 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제주에도 오셨었는데, 놓쳐서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요...
이후 답변의 유무에 상관없이 이렇게 인사드리고 질문 할 수 있어서 아무튼 좋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감옥에서 이 책을 어떻게 접하게 되셨고 어떻게 번역 출판 하게 되었고 왜 이 책이어야 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선생님의 느꼈었던 점과 당시 한국상황과 좀 연관지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만,
무리한 부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너무나 까마득한 후배의 부탁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다음에 꼭 기회가 있어서 선생님 강연 들으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0.1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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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골에 사는 아낙네입니다. 힘들때마다 샘의 글들을 읽고 마음을 추스려볼 때가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만남들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2010.11.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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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파주에서 살고있는 32세 김건수라고 합니다.

3년전 실직을 하고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그 고단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테지만..

그 시절 선생님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같은 좋은 책들을 읽으며

마음의 용기를 얻어 힘든 시절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처음 때꺼리를 걱정하며 절박하게 시작했던 사업이 어느덧 3년차에 이르고

보잘것 없지만 나름대로 직원도 한명 고용하여 제법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요즈음.

회사의 외형이나, 수익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소위 사회적 기업도 아니고 거창하게 사업보국의 기치를 내건것도 아니지만

처음 어렵고 절박했던 마음을 잊지않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정직함과 원칙을

중요시하고, 저와 관계한 모든 이들이 이익이 되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

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의 사훈을 "함께가자우리"라고  짓고자 합니다.

하여 선생님의 글씨로 사훈을 받아 그 첫마음을 항시 아로새기고 싶어 이렇게

염치 불구 하고 글을 남깁니다.

혹여나 저의 몰염치한 바램이 본 방명록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판단되시면

즉시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1.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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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고 계신바와 같이 <청구회 추억>과 <처음처럼>이 영문으로 출판되었으며,
다른 외국어로는 아직입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된 1998년 경주엑스포국제학술대회 기조 강연문이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view.php?id=writings&page=1&sn1=&divpage=1&category=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

2011.01.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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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영복 교수의 저작, 기고, 논문 중에 외국어로 쓰거나 번역된 것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어, 독어 또는 스페인어로 된 것이든간에. 홈페이지에는 <청구회 추억>과 <처음처럼>이 영문판으로 나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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