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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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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며 많은 책과 함께 사고의 깊이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감옥에 들어가고 싶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학문의 맹점을 지적하신 부분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고요, 선생님의 깊은 학문이 어떻게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는지 배워가며 동참하고 싶습니다.

2005.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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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되네요.
평소 저희아버지께서 가장 존경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면서 선생님에 관한 얘기를 자주 해주셨습니다. 어제 tv책을말하다 란 프로도 아버지와 함께 잘봤습니다.
선생님의 새책 '강의'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 자주 홈피에 놀러오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05.0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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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위부분의 신영복 서화전에 들어가보셨나요?
연락드리겠습니다.

2005.0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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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잘 사지않는다.. 그러나...
오늘 "강의" 구입해서 지금 겉표지를 두드리고 있다.
여기서 한가닥 길을 찾기를 바란다.
나와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을..
선생님... 선생님...선생님...

2005.0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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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주문해놓고 나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이런 좋은곳이 있었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색>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선생님 글씨 흉내도 많이 내보곤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글씨 한 편을 얻어, 집에다 걸어두고 두 딸 아이들과 늘 곱씹어 보고 삶의 지침으로 삼고자 하는데요... 선생님의 글씨 작품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어느 분에게 어떻게 부탁드려야 하고, 외람되지만 비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꼭 좀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aemso@hanmail.net. 019-372-3606입니다.

2005.01.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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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처음 갔는데도 잘 대해주신 숲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05.0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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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아! 사람아'에서 다이 호우잉보다 신영복선생님의 번역이 너무 좋아 그때부터 선생님 책을 모두 사서 읽고 주변에게 권유하는 골수 팬입니다.
선생님의 책 출간을 늘 목말라하는....그러다가 서점에서 '강의'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상상이 가실 터. 1월 5일 세종문화회관 특강에서 처음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선생님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여기 글을 남깁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선생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이 있습니다. '강의'에서 서양사상의 기조를 '존재론'으로 말씀하시고 존재의 확장을 자본의 확충으로 그리고 패권주의로 연결하셨는데, 이 과정의 이해를 위한 단계적설명과 예증, 그리고  선생님의 견해를 담은 '서양사상의 독법'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1.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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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당 서울시위원회에서 상근활동을 하고 있는 조영권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드릴 글이 하나 있어서 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5.01.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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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이 곳을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
어제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았습니다. ^^
중간 중간 가슴을 울리던 말씀에 눈물이 울컥 솟을 뻔도 했네요.
건강하세요.

2005.01.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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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곧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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