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uest

   선생님이 그저 좋습니다. 상계동으로 지하철 타고 오셨단 말씀 듣고 그 지하철 자리 차지하셨단 여성분까지 부러웠어요. "이 가을에 해야 할 일" 이란 말씀듣고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강건하셔요.

   Date2009.10.27 By김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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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uest

   오늘도 더불어숲덕분에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고맙습니다

   Date2009.10.27 By김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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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uest

   오랜만입니다. 김윤배님~ 잘 지내시죠? ^^

   Date2009.11.04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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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uest

   오랜만에 들려 흔적을 남기네요. 선생님이, 선생님으로 인해 모여든 사람들이 모두 주인인 이 공간이 아름답습니다.

   Date2009.11.02 By김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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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uest

   몇일 전 가입을 하고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종종 들렀다 갔는데 이제 회원가입까지 하게 됐네요. 좋은 글과 이야기들 부탁드립니다.^^

   Date2009.11.14 By박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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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uest

   가입하고 처음으로, 선생님 강연회 (18일) 참석합니다. 정말이지....많이 기대가 됩니다 ^^

   Date2009.11.15 By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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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uest

   바라만 보다가 이제야 가입을 하고 인사 드리네요...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고 싶네요^^

   Date2009.11.18 By신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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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uest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Date2009.11.23 By박종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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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Guest

   박성은입니다. 제 삶이 추운 겨울일 때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은 제게 푸근한 위로의 소중한 말씀이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20년이지난 지금 50을 너그러이 넘어왔네요. 이번 27일 춘천 강의를 듣고져 친구와 함께 가는데 인천에서 갈려니 하루 휴가를 냈습...

   Date2009.11.24 By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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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uest

    좋은 분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숲이 되고 싶습니다. 광주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모셔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로 가능한 방법(연락처 등)을 알려주세요. 건강, 행복,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Date2009.11.28 By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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