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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9.06.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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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학교에 조그만한 강당을 새로 짓었습니다.
강당이름은 -- 같이가고, 같이 놀고--입니다.
교수님의 글로 현판(가로로)을 만들고자 합니다.어떻게 하면 글을 받을 수 있는지 여줘어 보는 것입니다. 연럭처 011-9599-6211 감사합니다.

2009.07.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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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공부하러 와서 남는 주말시간에 서점에 들렀습니다.
책제목 글자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이어서 들어보니
역시 신영복님의 글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나오기는
좀 된 듯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조금 읽고 여기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글이 아닌 소리를 들으며 공감했으면 합니다. ^^

2009.07.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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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사니까 느껴지는게 조금 생기네요.
많이 힘들게 살아 왔는데 이제는
쉬엄쉬엄 살아보도록 노력 중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2009.08.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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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신영복선생님은 진작부터 알았었고 선생님저서도 일부 읽기도 했는데...그래도 지금 가입을 했으니 앞으론 자주 들르고, off-line소모임에서도 활동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공간의 운영자를 포함한 가입자 여러분께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해 마지 않겠습니다.
사족;밑의 write,cancel, 글자가 너무 작아요.내가 눈이 좀 안좋아서...

2009.08.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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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10여년뒤에 다시 읽으며 느끼는 감동의 물결은 예전의 그것과는 분명히 다른것 같습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이 경험한 것 만큼만 이해되는 것인가 봅니다 진하게 공감되는 삶의 부조화와 어처구니없는 위기속에서도 인내와 달금질을 도구로  승화라는 재탄생을 만들어내는 삶의 승리자! 이나라의 드문 보배이신 선생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그저 계시는것만이라도 기도합니다 청명한 숲향기를 마시고 가니 한동안은 산소 공급속에서 신날것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2009.08.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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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되기까지 신영복선생님의 책을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저는 그 분을 몰랐습니다.
얼마전 책 방에서 책을 고르다 우연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값진 보석을 발견한 마음보다도 행복하고
더 아름다워 많이 울었습니다. 어째서. 감옥 안에서 쓴 글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읽을 때는 거의 머리가 산산조각나는 줄 알았습니다.
소중한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작은 말 전하고 싶어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09.08.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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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불어숲 가족 여러분.^^

오늘 처음 가입한 강원도 강릉에서 태목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최두한 입니다.
예전부터 가입할려고 했는데, 다른일을 하다보니 이제서야 왔습니다.
늦게 온 벌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숲을 알게 해준 유선기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08.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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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강원도 원주에 형지용입니다.  그동안 눈팅으로만 봐왔는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09.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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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천명이 되도록 삶의뜻을  감도 못잡고 있는 촌부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는 동안이나마  삶이 조금 보인답니다.
좋은인연 만들고 싶어  용기내어 회원 가입합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2009.09.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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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부산에 살다보니 뵙지도 못하고 강연을 듣지도 못해서 답답하지만 언제간 만나 뵙기를 기원하며 열심히 책을 읽는 40대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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