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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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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경청년~ 행복한 생활 후... 전역하면 편하게 자주 봅시다. ^^

2010.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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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분

2009.0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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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예전 신영복선생님 북콘서트때 뒷풀이까지 갔었던 23살의 청년입니다. 사실 더불어숲모임엔 그때 간것이 처음이었고 그 동안은 가지 못했었네요.
가기 싫어서 안 갔었던 것이 아니라 제가 군입대로 인해서 그런거니 양해바랄게요. 저는 현재 대구지방경찰청소속직할대 608전경대에서 근무하고있답니다. 참 생각지도 못하게 육군훈련소에서 착출되어 전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경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서울은 아니지만 대구에서도 집회및 시위가 많습니다. 아직 입대 3개월밖에 안되었지만 시위관리(?),진압(?)하러 나간적이 열번도 넘네요. 항상 헬멧사이 방패사이의 시민들과 마주보고 있자면 머쓱합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이해를 하니까요. 추운 날씨에 전경걱정까지 해주는 마음씨들을 보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환한 미소한번 보여주고싶지만 군대라서 그렇게 했다간....큰일나죠?
참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함께 갔었던 여대생은 지금 동국대학교 부학생회장이 되어서 학내문제,사회문제에 있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 여대생에게 많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답니다. 용산 문제 심각하죠?
저도 부대에서 경찰청에서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찰쪽에서 제작한거라
역시나 동영상이 좀 그렇더군요.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사실 저는 아직까지 어디가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인만큼 진실이 하루빨리 규명되고 일이 정말 자알~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졸지에 전경이 되버린...나무....

2009.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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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2009.02.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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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을 끌어안고 힘겨워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2009.02.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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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서화 에세이-라는 책을 보다가 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생5학년이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생각이 듭니다....

2009.0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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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9년 선생님의 책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처음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이 곳에 처음 방문을 했고 이렇게 첫 인사를 드립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

2009.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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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더불어숲 그루터기 입니다.

환영합니다. 숲모임에도 나오시고 가끔 번개도 나오세요

든든한 관계의 그물을 만들어 보아요~

2009.02.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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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감명을 받아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의 읽을 때의 느낌은 뭐랄까,

맑고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더러움을

한마디 마다함 없이 다 보듬고 품어주는

바다 말이지요...

그럼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9.03.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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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린 답글을 다느라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더불어숲 모임에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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