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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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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탁하신 인터뷰는 여러가지로 바쁘신 관계로 어렵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09.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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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  미국에있을때, 회원가입을  했었는데, 귀국후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이제야 찾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영 로그인이 되지않습니다. 모두 잃어버렷어요, 아이디 비밀번호  등등...
어찌됬든요, 그때 너무나 가보고싶었던 북한산을 ,, 이리돌아 멀리와서 이제야 가볼수있을런지요, 아무나 가도되는거에요

2006.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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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열린모임에 대한 내용이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2006.09.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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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전읽기 모임에 관심 있으시다고 문의하신 분 맞으시죠^^ 기다렸는데 이번 모임에는 안 오셨더라구요. 다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2006.09.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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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나무님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즐겁게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2006.09.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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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더불어숲' 이라는 공간은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으름 때문이지요.
앞으로는 부지런히 들락거리겠습니다. 모든 나무님들 반가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06.09.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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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숲을 알게되서 행복하고 누리꾼의 힘으로 좋은 만남과 가르침을 기대해 봅니다.

2006.09.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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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저널 문화부기자 정수양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신영복 선생님께 이메일을 직접 드렸는데 확인을 하지 않으셔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립니다.
이번 저희 서울대저널에서는 10/11월호에서 신영복 선생님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현실에 쉽게 순응하고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갖지 못하는 현 대학생들을 위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저희는 서울대학교내 자치언론으로서 항상 교내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6.09.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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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립니다.

질문좀 드립니다. 선생님 "감옥에서의 사색"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도움도 많이 받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 몇 마디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혼자만 누리는 특권일까 생각되어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대학 입시 공부만 해오고, 인생공부는 이제 시작인 학생으로서는 견디기가 너무나 힘든 일이 있어서 선생님께 감히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바쁘신 것 같던데;;
답문을 보내시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몇 자 안되더라도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빛이 될 수 있을것같아서요. 선생님 메일주소(직접 쓰는것도 좋지만 그건 주소까지 공개하셔야하니)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006.09.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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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가입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9월 모임에 꼭 참석하여 뵙고 싶습니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휘말리지 마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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