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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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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 숲의 나무 한그루가 되었습니다.
2008년 1월 마무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2008.0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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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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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씨
더불어 숲에 온것을 환영해
지난 총회때는 답답함이 많았었어
뭔가 얘기 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영월 전원표실장하고 밤늦게까지 얘기나누다
인제을 거쳐서 돌아 왔어.
다음 회의때 숲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2008.02.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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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님 !!!

첫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손톱끝에
봉숭아 물 들이던 날들 기억하세요?

늘 처음이란 설레임입니다.
그런 반가운 설레임이 가득한 날들 누리세요.

정준호 드림


2008.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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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을 사들고... 미루고 미루던 홈페이지 가입을 했습니다..
전 이렇게.. 또 하나의 처음을 만들었네요...

2008.0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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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되는
그런 만남을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2.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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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鑑於水(무감어수) 鑑於人(감어인)  모두에게
비추어 거울이 되는 그런 더불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8.02.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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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겸 님 !!!

어느덧 주말입니다.
즐거운 약속을 준비하고 계시죠?

어제가 대보름,
커다란 둥근 달처럼
기쁜 일들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2.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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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이름이 참 좋네요.
그 뜻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은 뜻을 전하고 뜻은 말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그런 이름 이군요. ^^ 모두 건강하시고 모임에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2008.03.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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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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