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7.07.24 08:2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네~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

초판 출간 직후 바로 오타를 확인했고,
2쇄부터인가 출판사에서 수정한 걸로 압니다.

2007.07.23 14:4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감히~질문을 해도 될지...
선생님의 글을 많이 읽지는 못했어도 항상 생각하고 많은 공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삶>이라는 글을 읽으며 좀...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뭔가 오해하는 부분이리라 생각하지만 쉽게 납득이 가지 않고 질문할 곳도 마땅치 않아 이곳을 찾았습니다.
글의 첫머리부분에
"사람은 삶의 준말입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글자그대로 생각하면 "삶이 사람의 준말"아닐까 생각되는데...
아님...그것을 넘어서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시적허용?)...
부끄러움을 꾹꾹 누르며 질문해봅니다.
우문현답 기다릴께요~^^

2007.07.18 17:4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책(기타)을 통해
공감하고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저도 선생님 강의를 청강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됩니까?

2007.07.18 15:5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직 2학기 시간표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8월쯤 나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마 예년대로라면 교육대학원 한 강좌를
맡으실 것 같습니다.

2007.07.16 19:5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 하반기 강좌가 혹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청강을 하고 싶어서요.

2007.07.16 15:1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들의 책장에서 신영복 교수 님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강의'를 발견하고
읽은 후 또 다른 책이 없는지 물었더니
'처음처럼'을 주더군요.
거기서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07.07 09: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노래:안치환)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 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 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무리에 .....

2007.07.06 09:5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더니,  신영복선생님의 서화에세이가 나왔더군요. 처음처럼..
지금 제 마음도 그러한데..
머리글에 홈페이지 주소가 있어 들어왔습니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게 좋네요.
마음을 푹 담갔다가 나갑니다.^^

2007.07.04 16:5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감사합니다.

2007.06.29 08:4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반갑습니다.
<더불어숲>의 모임은 항상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모임에 관한 일정은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언제든 허락되는 시간에 함께 하시면 됩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