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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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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라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신라님에게도 정월 매화꽃 같은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글벗으로 만나 맘벗이 되기를 갈망 합니다.

2007.09.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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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집안 결혼식에 갔습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온 부모가 올라오시었는지,안올라오시었는지 주위에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새끼 밥먹이고,자기 입에 음식 집어넣기에 바쁜 아들에게 늙은 노모가 찾아와서 인사를 하더군요......참 씁쓸 하였습니다.하지만,그 조카의 성장과정을 아는 저로서는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느끼었습니다.그 조카는 어려서 아버지의 주정 속에 자라며 부모를 원망만 하면서 자랐습니다.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그의 가슴은 부모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를 나무랄수도 없는 제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2007.09.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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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지키는 나무는 잘생긴 나무가 아니라 그저 그렇게 생긴 나무가 숲을 지킵니다. 숲의 마음을 그리는 님이 반갑습니다.

2007.09.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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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오세요...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2007.09.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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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책은 몇권 읽었지만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을 잘 몰랐습니다 크다란 숲의 작은 나무가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숲의 다른 나무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푸근합니다 열심히 숲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2007.08.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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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인터넷을 들추다 커다란 충격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자식에게 폭력을 당한 어머니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기사였습니다. 아직도 어깨가 들썩여지는군요. 선생님말씀처럼 더불어 숲을 이루어 모두가 어우러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많이 아픈 저녁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7.08.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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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 하고 가끔(아주) 들리고 있습니다.
행사 같은 데 참가하고 싶은데..여유가 없네요..

2007.08.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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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서화를 공익적인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이렇게 사전에 알려주시면 가능합니다.
나중에 서화가 사용된 내용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공감이 만드는 맑은 향기도 가끔 저희 더불어숲에 고루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숲이 함께 할 일이 있다면 연락주시구요. 고맙습니다.

그루터기 이승혁

2007.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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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 선생님의 글과 서예,서화 들이 넘 좋습니다. 지금까지 왜 모르게 살았는지... 선생님의 더 많은 저서를 읽고 싶네요~

2007.08.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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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전영주 입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린적도 있었지요. 제가 일하는 공감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생겨나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감 리플렛에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 중 "가장 먼 여행"의 글귀를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는데 머리가 참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맑은 분들이 만들어내는 좋은 기운이 전해진다고 할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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