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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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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공회대의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꿈꾸는 수험생입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꼭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지성인으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성공회대 수시에 도전해봤는데 꼭 합격되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지만...안된다면 정시에 열심히 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겠습니다.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3.11.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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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학기말에 여러가지 일로 무척 바쁘셔서 인터뷰에 응하실 수 없으시답니다.
양해해주시고 다른 선생님과 인터뷰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에 성공회대학에는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사회과학부의 박경태교수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번 문화방송 인터뷰를 봤더니 아주 말씀을 잘 하시더군요.
이 분 연락처는 성공회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찾기 쉬울 것입니다.

2003.11.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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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전공수업인 방송편성제작론 수강생 박찬경이라고 합니다.

수업 과제로 몇몇 조원들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데요, 주제가 '서울대학교 중앙 도서관 개방 논쟁과 대학의 사회적 역할'입니다.
단지 도서관 개방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연 대학교의 역할이란 무엇이고, 대학의 권리란 누구에게 있는가를 관련된 사례와 더불어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러던 차에 선생님의 건의로 성공회대가 개방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어 외람되지만 인터뷰를 요청했으면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메일은 열어보시지 않으시더라구요.ㅠㅠ)
가능하시다면, 대학은 누구의 것이며, 그 역할을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약 20~30분만 말씀해주시면 과분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시간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박찬경 h.p : 011-890-1267

2003.11.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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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오늘 '노래로 듣는 수필' 공연에서 뵌 김소현이라고 합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글귀를 새기고,
관련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가슴이 벅찼답니다.

게다가 선생님께서 친히 쓰신 붓글씨를 받게 되다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글귀낭독에서 마지막으로 읽었던 그.. 소녀랍니다.. ㅡ_-*)

선생님의 말씀과 글귀와 마음들
항상 새기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o^)

[덧붙임]
아, 제가 공연을 주최하신 분께
'자주, 민주, 통일'이라는 문구를 부탁드렸는데요,

그보다는
선생님의 언어로 제게 남겨 주신다면 더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겨울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3.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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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전해주신 글씨(엄밀히 말하자면 그림까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3.12.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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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배님 저오늘가입했어요 닉네임은 빠삐용입니다 신영복  선생님            축하해주세요  

2003.12.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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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완전 팬이 되버린^^..
근데 다음주..16일날 저희학교에 강연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얼마나 기쁘던지..가슴이 콩닥콩닥..ㅋㅋ
그런데..
그날 기말셤이 있어서...들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셤마치는데로 선생님 강연 들을러 갈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03.12.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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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은 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 백두산..."

구름이 와- 놀고
시린 바람 와 맴-앵 돌고

동 국. 정원 午睡
북 국. 곰 생각
서 국. 中國化 바쁜데...

잠- 푹 자는
호랑이 꼬리는
뉘 밟아 주려는고.......

2003.1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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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기네요...
16일날 신영복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희하셧는데여...강의하시는시간에 시험치는 중이라 마치고 바로갔더니..벌써 끝났더라구염..
ㅠㅠ..부산에..그리고 제가 저희학교 재학중일때 강의 들을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넘넘 아쉬웠어염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여^_^*

2003.1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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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 교수님의 책 한권을 덮으면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평소 컴퓨터와 가깝지않게 지내는 터라 얼마나 자주 들러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신교수님을 존경하면서 제자된 마음으로 가입했으니 축하해 주시고, 또한 앞으로도 삶의 지표되는 좋은 글을 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선생님의 호가 왜 '쇠귀'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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