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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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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발이 빛이었음을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나무들 되어요

2007.1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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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세요.이곳은 항상 누구에게나 열린 너른마당 입니다.반갑습니다.

2007.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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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불식의 희망도 믿으며 살아가세요^^

2007.1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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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
반갑습니다.전 나이 사십을 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고민의 결과로 42.195키로라는 겁나 먼 거리를 달렸고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부디 알찬 삼십의 세월을 만들어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월모임에 그리고 새내기 모임에 나오시면 제가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2007.12.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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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섯살 남자.여자 아이를 둔 불량 아빠 입니다.건강한 출산 되세요....

2007.1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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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시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부자간에 의식의 동일함을 갖는다는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2007.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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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 제 책상에 "머리좋은것이 마음 좋은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것이 손 좋은것만 못하고 손좋은것이 발좋은것만 못하다는 선생님의 말씀되로 발로 뛰어다니는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의 동일함이 더 소중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것이 관계의 최고 입니다. 반갑습니다.

2007.1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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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냈습니다.

2007.1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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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일로 삼아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쪽일이 늘 그렇듯 어떠한 특별한 형태도 없이 일하다가 어렵게 단체를 만들고 올해 4월 새롭게 시작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소식지를 만들려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의 글과 그림을 표지에 넣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영리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함께 봉사활동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소식지 입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무리한 부탁이지만 선생님께서 자원봉사에 관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한말씀 남겨주신다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7.12.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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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지사항]에 모두모임 안내한대로 댓글로 신청하시고,
김광명님께 메일로 연락처를 남겨두시면 됩니다.
숲속의 소리에 간단한 글을 남기면 더 덜 쑥스럽겠죠? ㅎㅎ
그래도 뭣하면 모두모임 공지에 있는 전화번호중에
골라서 전화해서 궁금한 걸 물어보세요~~ㅎㅎ
뜨겁게 환영합니다. 꼭 오세요~
처음 오셔도 따뜻한 더불어숲의 온기를 채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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