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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01.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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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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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재만님~ ^^ 오랜만입니다.
여기는 방명록이고, 새해인사는 '숲속의 소리'에 올리는건데요...ㅋㅋ
장사익샘도 바쁘시죠?
5월 운동회가 어제 같네요....
가끔 이재만님과 장사익샘 소식도 전해주고 숲에도 찾아오세요~~~
새해에 아름다운 일이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2008.01.0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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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모든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길 빌겠습니다..!!

2007.12.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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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마당 세실극장의 문정일 실장님도 잘 계시는지요?
이영윤 고문님의 안부도 궁금하구요....
10여년 전 분당 차병원에서 뵌 지가 어제같은데...
선생님께 이 글을 전하겠습니다~

2007.12.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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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의 책 더불어 숲을 읽고 신영복 교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어 검색을 하다 이곳 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저도 이 모임에서 한그루 나무가 되고싶네요.

2007.12.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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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오랫만이지요?  저 한경실입니다.  기억하시겠어요?  마당세실극장의 그 한경실이요. ^.^   그새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시간 되심 메일 한번 주세요, 꼭 뵙고 싶어요.  

2007.1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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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쁨의 옷과 절망의 옷으로 뜨게질한 옷으로 입고서 살아간다는 글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기쁨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07.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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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래서 더 많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우리를 위해 .... 만나고 배우고자 합니다.

2007.12.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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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님의 말씀의 취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공감하기는 힘들군요.
가격이 비싸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아니면 왜 유료냐고 하시는 건지... 결과적으로는 아주 시니컬한 비판이 되셨네요.

소주 '처음처럼' 제호를 (장학금 '겨우' 1억원에) 그냥 쓰게 하신 것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쉽게 '부러워'하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07.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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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준신부님의 강권(?)으로 대전더불어숲 준비모임만 참석했던 김미령입니다. 호구지책에 밀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진 못 하지만, 가상 공간에서나마 신영복선생님의 깊이를 느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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