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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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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왔습니다...^^
인터넷을하다보면...저도 모르게 여기오게 되네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계획도 잘 짜시구요..^^
그럼이만...^^

p.s 김신종님...저와 같은 학교네요 ㅎㅎ
얼마전에 동아대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있었는데 들으셨는지..^^(전 참고루 못들었어염;)

2003.12.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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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3년 마지막 날입니다...
제대도 했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싶어, 오늘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다 뿌리쳤습니다..
일출만큼 중요한게 일몰인 것 같아, 운치있는 저희 집 옥상에서 홀로이..외로이....기분좋게 03년 마지막 해를 느꼈습니다..(으악~~느끼해..^^;;)
새해엔 더욱더 많은 활동으로 꼭 사랑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상아~~화이팅!!!!!!....
PS:최민희님 그사실 몰랐네요..  흑흑...
제대한지도 며칠 안됐구여...근데, 며칠에 오셨었죠???....

2004.01.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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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2004.02.2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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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가족님들 건강하셨죠??..
2004년 새해인사 드려던 것도 바로바로밑이네요^^;;...
모두모두가 행복한 나날들만 되길 바랍니다..


2004.03.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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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강경미입니다. (031-975-3322 / 011-440-2227)

2003년 4월에 개관한 복지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소식지가 있습니다..

창간호 (열린 마음 열린 손길) 나왔습니다.

허나 이젠 그 소식지를 제가 맡게 되었어요..
세상을 그리는 애(愛) 두번째 이야기로요..

일산칼럼의 페이지가 있는데요..

신영복교수님께서,,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에 대한 칼럼을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연구실로 통화를 여러번 시도했으나..
직접 연결이 어려워서요..죄송해요..

한번 찾아 뵙고 싶은데요..
언제가 괜찮은시지요...?

다시금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2004.03.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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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장으로서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혜량하여주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 소식지엔 인터뷰 대신 선생님의 글을 소개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강선생님이 자원봉사자들과 후원회원분들과 나누고 키우고 싶은 생각들에 마춤한 글을 소개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일산종합복지관과 소식지의 건강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2004.03.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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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인 산 위의 마을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영민 전도사입니다.(016-488-2057, ymnpeace@freechal.com)

밑에 많은 청탁과 부탁의 글들을 보며 또 한번의 결례가 되지 않을까하는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산 위의 마을 교회'는 3년전에 청년들이 주축이되어 세워진 개척교회입니다. 현재 30-40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이고 있고 이중 대부분이 청년들이고 어르신들도 7명정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 저희는 감사하게도 새로운 장소를 빌려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동안 여러 사정으로 달지 못했던 교회 간판을 드디어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 간판을 놓고 오랫동안 고심하던 차에 선생님의 글씨를 접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글씨를 보는 순간 모두가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부탁을 드려야할지도 모를 정도로 죄송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선생님..
'산위의마을 교회' 간판을 선생님의 글씨를 사용해도 될런지 여쭙습니다. 허락하신다면 글씨를 조합해서라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어디서 글씨를 구해 조합해야할지조차 모르고 있지만 말입니다.

혹시 제 글이 선생님께 결례가 되거나 폐를 끼치지 않았기만을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2004.03.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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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셨네요.그리운 이름을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게으르고 부끄럽게 살고 있어서
선생님께도 승혁씨께도 숨어 있나 봅니다.

2004.03.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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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사무국 간사였던 용주씨세요???
얼마전에 오랜만에 유가협 사진집을 낸다고해서
오래된 사진을 정리해서 박래군씨를 만났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
사진 정리하다보니 10년전 사진들속에 용주씨도 있던데...^^
오래 살다보니 이렇게 반가운 일도 있네요^^
연락 한번 주세요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019-314-6468)

2004.04.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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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 춘안(春安)하시리라 믿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접하였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선생님의 글을 정독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유의 폭이 넓다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고전을 탐독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글로써 고전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의 글(감옥으로부터 사색)을 많이 인용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10번이상 읽어서 이젠 달달 외우기 까지 했습니다. 어쨋건 감사드립니다. 늘 강녕하시고 축복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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