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3.11.22 11: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께서는 학기말에 여러가지 일로 무척 바쁘셔서 인터뷰에 응하실 수 없으시답니다.
양해해주시고 다른 선생님과 인터뷰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에 성공회대학에는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사회과학부의 박경태교수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번 문화방송 인터뷰를 봤더니 아주 말씀을 잘 하시더군요.
이 분 연락처는 성공회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찾기 쉬울 것입니다.

2003.11.25 00:4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오늘 '노래로 듣는 수필' 공연에서 뵌 김소현이라고 합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글귀를 새기고,
관련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가슴이 벅찼답니다.

게다가 선생님께서 친히 쓰신 붓글씨를 받게 되다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글귀낭독에서 마지막으로 읽었던 그.. 소녀랍니다.. ㅡ_-*)

선생님의 말씀과 글귀와 마음들
항상 새기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o^)

[덧붙임]
아, 제가 공연을 주최하신 분께
'자주, 민주, 통일'이라는 문구를 부탁드렸는데요,

그보다는
선생님의 언어로 제게 남겨 주신다면 더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겨울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3.11.27 21:4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우편으로 전해주신 글씨(엄밀히 말하자면 그림까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3.12.06 02:2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선배님 저오늘가입했어요 닉네임은 빠삐용입니다 신영복  선생님            축하해주세요  

2003.12.09 02:2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완전 팬이 되버린^^..
근데 다음주..16일날 저희학교에 강연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얼마나 기쁘던지..가슴이 콩닥콩닥..ㅋㅋ
그런데..
그날 기말셤이 있어서...들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셤마치는데로 선생님 강연 들을러 갈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03.12.11 08:2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고 싶은 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 백두산..."

구름이 와- 놀고
시린 바람 와 맴-앵 돌고

동 국. 정원 午睡
북 국. 곰 생각
서 국. 中國化 바쁜데...

잠- 푹 자는
호랑이 꼬리는
뉘 밟아 주려는고.......

2003.12.22 12:3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두번째 남기네요...
16일날 신영복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희하셧는데여...강의하시는시간에 시험치는 중이라 마치고 바로갔더니..벌써 끝났더라구염..
ㅠㅠ..부산에..그리고 제가 저희학교 재학중일때 강의 들을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넘넘 아쉬웠어염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여^_^*

2003.12.25 21:3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신 교수님의 책 한권을 덮으면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평소 컴퓨터와 가깝지않게 지내는 터라 얼마나 자주 들러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신교수님을 존경하면서 제자된 마음으로 가입했으니 축하해 주시고, 또한 앞으로도 삶의 지표되는 좋은 글을 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선생님의 호가 왜 '쇠귀'인지도 궁금하네요.

2003.12.28 20:3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는 부산 동아대 철학과 학생 김신종 이라고 합니다..
며칠전 군 제대하고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군에서 선생님의 글(감옥~~)을 읽고 많은 생각과 자신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시구여..
새해엔 더욱더 많은 생각들을 가르쳐 주세요...세상아~~~화이팅!!!

2003.12.28 21:4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방송대학교 국문과 학생입니다.
30일에 문화교양학부 공개 강의를
하신다구요.
이정호 교수님께서 공지 사항에
올려 놓으셨더군요.
그날 뵙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