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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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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인을 통해서 신영복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처음처럼을 읽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 것이 없었습니다.
2주전쯤 책을 구입했는데..
바쁜일상속에 잠시 접어두고..
아껴두었다가 어제 하루 시간을 내어 천천히 읽었습니다.
한자사전을 펴놓고 국어사전을 펴놓고..
좋은구절은 노트에 적어가며..
다읽고 난후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을 알게되어
앞으로 선생님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행복요서 하나가 늘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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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더불어숲 그루터기 입니다.

환영합니다. 숲모임에도 나오시고 가끔 번개도 나오세요

든든한 관계의 그물을 만들어 보아요~

2009.03.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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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린 답글을 다느라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더불어숲 모임에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03.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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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처럼의 감동을 더불어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눠주세요

그리고 숲모임에도 나오세요~

2009.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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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더불어숲 모임에도 나오세요~^^

2009.03.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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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처럼의 감동을 주위분들과 나누세요.

그리고 더불어숲에 오셔서 처음처럼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2009.03.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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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께 강연을 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군포지역 참시민 희망연대 지역자치 위원 임성용 입니다. 금번 저희 회원들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교수님을 모시고 <시민민주주의와 관용 그리고 연대>라는 내용으로 강연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강연회 개최와 관련된 내용은 좀 길어 <숲속의 소리>에 올려놓겠습니다. 집필에 전념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임성용 (M.P:017-211-8538, ozonlayer@hanmail.net)

2009.03.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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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가끔 먼발치서 뵙니다.
질문부터 하나 드릴께요. 최근에 진급한 어떤 고위직 공무원이 축하파티 석상에서 주변의 축하에 답하는 인사말에, 열심히 일을 하며 지금의 직책까지 왔고 이에 '작은 만족을 얻었다'라고 겸손히 표현을 한다면, 어떤 한자말을 인용하면 좋을지요?  그 사람이 "소강을 득했다"라고 했는데 제가 아는 "소강을 득했다"는 바쁜 일과/전투중 잠시 숨을 가다듬는 휴식을 취함을 말하는데, 그사람의 경우에 맞는 좀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것 같아서요~
소개해 주세요, 선생님^^
김울림 wkim9593@yahoo.co.kr

2009.03.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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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을 저자초청 토론회의 저자로 초청하고자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보령시에 거주하는“보령 책익는 마을”이라는 독서클럽의 이영준이라고 합니다.
(☎010-6746-7898, juns2000@dreamwiz.com)
다름이 아니오라 보령 책익는 마을에서는 2개월에 한 차례씩 책익는 마을 회원 뿐만아니라 보령시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저자초청 토론회를 개최하여 왔고, 이번 제4회 초청저자로 신영복 선생님을 초청하고자 합니다.
초청일자는 4월 17일(금요일) 저녁 7시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이 어렵다면 4월 10일(금요일) 7시나 4월 24일(금요일) 7시도 가능합니다.

꼭 신영복 선생님을 저자로 모시고 보령 책익는 마을 회원들과 선생님의 토론도서를 읽은 보령시민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자리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토론회에 참석하는 인원은 책익는 마을 회원과 토론회에 참석하는 보령시민들을 포함하여 약 30명 정도가 평균입니다.

토론회 시간은 30분간의 저자의 모두 발언시간과 1시간 정도의 토론으로 이루어지고, 토론 후에는 저자를 모시고 간단한 뒷풀이를 하고서 토론회를 마치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 토론할 도서는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를 기준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독서클럽회원들은 저자의 모든 저서를 읽는 전작주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령 책익는 마을은, 다음에 “보령 책익는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hinders)

신영복 선생님을 제4회 보령 책익는 마을의 저자초청 토론회의 저자로 꼭 초청하여, 책익는 마을 회원들 뿐만아니라 선생님의 도서중 토론할 저서로 선정된 도서를 읽은 보령시민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09.03.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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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준선생님

더불어숲에서는 선생님에 대한 강연청탁에는 관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공회대학교로 직접문의를 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참고로 선생님께서는 학교강의와 여러 사정으로 외부행사에는 참여하지

계시지 않습니다. 이점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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