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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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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경청년~ 행복한 생활 후... 전역하면 편하게 자주 봅시다. ^^

2009.02.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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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을 끌어안고 힘겨워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2009.02.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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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서화 에세이-라는 책을 보다가 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생5학년이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생각이 듭니다....

2009.0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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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9년 선생님의 책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처음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이 곳에 처음 방문을 했고 이렇게 첫 인사를 드립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

2009.02.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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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을 가진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행복 해집니다. 더불어숲에서 행복해지시길....

2009.02.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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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감명을 받아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의 읽을 때의 느낌은 뭐랄까,

맑고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더러움을

한마디 마다함 없이 다 보듬고 품어주는

바다 말이지요...

그럼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9.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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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2009.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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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양고전 독법을 읽은 느낌을 다른곳에 쓴걸 옮겨 왔습니다.))

나는 신영복 선생님 글을 보면,
뭔가 크고 환한 빛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갠적으로 이분이 논어, 맹자를 완역 해 주셨으면 싶은 바램도 있고..

내 마음의 스승이신듯해요.

문제는 머리가 딸려..요.
책만으론 너무 어려워요.
강의가 듣고 싶어요~^^

******

반갑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2009.03.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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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을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을때의 기쁨이 컸읍니다.
많이 배우고 갈께요

2009.03.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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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처음처럼 일고 많은 배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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