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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1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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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보람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01.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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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활하면서 혼자란걸 느끼고,
그느낌을 지우고 싶어 가입했으니
느낌을 지울수있는  있는 많은 도움을 바라며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는 작업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혼자란걸 지니고는 가지만 그냥 혼자인것하고
더불어 숲을 품고 혼자인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방명록 쓴 번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09.01.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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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신영복 선생님의 사회학특강을 청강으로 들은 최훈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다 헤아리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가까이에서 육성으로 듣는 말씀은 참으로 뿌듯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도 참 좋았습니다.......앞으로 모임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군요..방법은 잘 모르지만.. 좋은 새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9.0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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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회원 여러분, 저는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를 군 복무 시절 처음 접했는데요. 당시 힘들다고 생각했던 군 생활이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근본을 성찰하며 제 자신을 성숙시켰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부터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등 마음의 위안과 안식, 언어적 창의력과 사고의 확장을 키워주는 신 성생님의 글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언제 오프 모임이 있으면 나가고 싶습니다. 세모에 건강하세요.  

2009.01.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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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신영복선생님의 생각을 접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느끼며.. 이곳 더불어숲이란 곳까지 들어왔습니다. 인제야 시간이 되어서 고전읽기모임과 서도반 에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엠파스가 회원가입을 당분간 금하고 있고 서도반의 올 모임이 10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 행복하세요.

2009.01.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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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수년간 신영복 선생님 가까운 곳에서 공부하면서도 군복무로 몇 년 학교와 떠나있는 사이에 정년퇴임하신 것을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언제나 학교로 돌아오면 교수님이라 부르고 수없이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물론 다른 강연이나 모임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만)좀 더 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땐 몰랐지만 숲을 벗어나고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2009.01.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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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반갑습니다..안부 여쭙겠습니다..(__)
저희 형부에게서 처음 신영복교수님에 대한 얘기들을 접하고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형부네 집에는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병풍,더불어숲,등등 많은 글과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어지러운 시국 속에서 신영복 교수님께 나라의 앞날에 대한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결심을 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자주 들러서 교수님의 좋은글,훈훈한 기를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내내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구요,,끝으로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드려도 실례가 되지 않으려는지요?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01.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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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반 관련 궁금한 점은 inhyperin@empal.com으로 문의를 하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전읽기는 고전읽기 까페에 가입하여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2009.01.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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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탐독 중에 가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모쪼록 좋은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바다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0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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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예전 신영복선생님 북콘서트때 뒷풀이까지 갔었던 23살의 청년입니다. 사실 더불어숲모임엔 그때 간것이 처음이었고 그 동안은 가지 못했었네요.
가기 싫어서 안 갔었던 것이 아니라 제가 군입대로 인해서 그런거니 양해바랄게요. 저는 현재 대구지방경찰청소속직할대 608전경대에서 근무하고있답니다. 참 생각지도 못하게 육군훈련소에서 착출되어 전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경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서울은 아니지만 대구에서도 집회및 시위가 많습니다. 아직 입대 3개월밖에 안되었지만 시위관리(?),진압(?)하러 나간적이 열번도 넘네요. 항상 헬멧사이 방패사이의 시민들과 마주보고 있자면 머쓱합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이해를 하니까요. 추운 날씨에 전경걱정까지 해주는 마음씨들을 보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환한 미소한번 보여주고싶지만 군대라서 그렇게 했다간....큰일나죠?
참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함께 갔었던 여대생은 지금 동국대학교 부학생회장이 되어서 학내문제,사회문제에 있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 여대생에게 많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답니다. 용산 문제 심각하죠?
저도 부대에서 경찰청에서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찰쪽에서 제작한거라
역시나 동영상이 좀 그렇더군요.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사실 저는 아직까지 어디가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인만큼 진실이 하루빨리 규명되고 일이 정말 자알~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졸지에 전경이 되버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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