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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11.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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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신가요?

대학에 들어와 선배로부터 처음 받은 책이 [더불어 숲]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한 장 한 장 읽었는데, 저의 삶에 큰 계기가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치들이 대학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취업 준비에 빠듯한 대학생들에게 선생님께서 하고 싶은신 말씀들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선생님의 연락처를 찾을 수 없네요..

11월 마지막주에 시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서영은 010.2992.7643 입니다.      

2008.11.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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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으로 문자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amusoop@paran.com)

2008.11.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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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퍼 간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신다면
저희에게 알리고 퍼가시고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2008.1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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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신 선생님 홈피에 가입하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책은 항상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가입했네요.  
반갑습니다...

2008.11.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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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나무님의 고마운 마음에 전염되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2008.11.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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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생명사랑이라는 의료NGO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혜료 간사입니다. 서울 강북구지역에서 독거어르신들,장애인,저소득층아이들을 방문진료하고 의료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이곳의 서예작품이 너무 좋아서요 저희단체 후원자및 연계단체에 전달해 드릴 2009년 달력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메일발송은 하였구요...

전화연락처가 없어서 방명록에 다시 남깁니다.
그림이 참 좋아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6080-5798(사무실)
010-6789-2471(진혜료간사)

2008.1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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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인을 늦게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2008.1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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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선생님 제천시 권기윤입니다. 이제야 현판을 제작하고 11. 25일 박달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막하고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몸조심 하세요.

2008.11.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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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뜸하다가 왔네요.
2003년에 제가 썼던 글들을 되짚어보니...참 유치하면서도 그 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삶을 순수하게 원했던 흔적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모임에 제가 갈 수 있다면 좋은 분들의 의기를 함께 느끼며 다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겨누어 보고 싶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저라....항상 부단히 물러서만 왔지만...이번 겨울은

한 번쯤 그러지 않아 보고 싶습니다.~^^


2008.11.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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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권선생님 안녕하셔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철수선생님과 상의하셨으면 멋진 현판이 나왔으리라 믿습니다.^^
보내주실 사진 미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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