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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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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선생님의 책을 읽고 이 모임을 인터넷에서 발견 했드랬습니다. 홈페이지도 마음이 따뜻하게 와닿습니다. 기회가 되면 고전 강독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어쩌면 새로운 사고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6.09.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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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작년에 저희 회사에 오셔서 특강도 해주셨고 사훈도 써 주셔서 늘고맙게 생각합니다.
9월 26일 교수님께 전화로 말씀 올렸듯이
이번에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게 되어  친지등 주변 여러분께 인사장을 보내면서 한쪽면에 선생님의 휘필을 넣고 싶습니다.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적 용도는 없습니다. 휘필이 너무 좋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10.0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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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아니고 숲을 이루는 한그루 나무가 됨이 진정한 人(인)이 된다는 말은 이해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주어진 작은 노력과 생각을 늘 키워 나가도록 함이 최선이라 여기고 한 걸음 더불어숲에 발을 디뎌봅니다.  앞으로 계속 만나뵙길 노력하겠습니다.

2006.10.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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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가입한 농부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감귤농사도 짓고 환경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여하는 환경운동은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친환경농업, 환경보전 그리고 복지재활을 구현하여 신영복 선생님이 제창하고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목적으로 사단법인 유용미생물환경센타(www.emcenter.or,kr)와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된 것은 평소에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 EM환경센타가 추구하는 이념과 사고 방식이 선생님의 그것과 너무도 가깝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면서 선생님과 연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던 중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센타 홈페이지에도 한번 방문하시고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6.10.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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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중등지회 문화기획부장 김수미입니다.올해 4차례의 초청강연중 이제 마지막 강연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11월이나 12월중에 선생님을 모시고 좋은 말씀 듣고 싶어 힘드신줄 알지만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제발 경주에 오셔서 저희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저의 연락처는 010-6565-4480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6.10.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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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들었어야 할 더불어 숲을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가입한것만으로도 가슴이 뿌듯 한것은 어인 일일까요.
뭔가 하고싶은 것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가입란이 모두 영문으로 되어있어 조금 힘들었습니다. 가입에 지장이 없다면 쉬운 한글로 써놓으시면 어떨런지요.....한글날 아침이라 이야기해봤습니다.^^

2006.10.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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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글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면 저희도 기쁩니다.

2006.10.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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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6.10.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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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여러 오프라인 모임에도 나오세요.
가입란이 영문이라는 지적 뜨끔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 빠른 시일안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10.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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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강독회에 참여하고 싶으시다구요?
위 메뉴 중 작은숲에 가지면 고전읽기 모임으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좀 더 자세하게 고전읽기 모임에 대해 문의 및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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