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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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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제외하고는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6.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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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배님-
후배 정인호(백양문인회 총무) 입니다.
선배님의 원고 1편 보내주십시오.
다른잡지에 발표한것이나 아무것이나 됩니다.
동문 문집 제4집 만듭니다. 7월12일
011-567-7335 정인호 삼가 드림

2006.07.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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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일 연휴 기간 중 '나무야 나무야'를 읽고 있습니다. 십수 년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알게 되었고 또 몇 달 전에 우연히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정년을 앞 둔 선배에게 '나의 동양고전 독법'은 드렸던 남쪽 광주시청에 하는 공무원입니다.
내부통신망에 선생님 글을 약 한 쪽씩 올려도 되는지요?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연락처 : gangsterha@naver.com
            018-380-1296, 062-613-2153


2006.07.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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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사는 40대접어든 주부입니다.중고책방에서 우연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발견하고 읽기시작하였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지적매력에 빠져버렸읍니다. 고전공부를 하고 싶은데, 지방이라 뵐일이 언제쯤될까 손꼽아 봅니다. 몇일전 밀양에도 다녀왔읍니다. 학자들의 은신처라 할까? 조용한 도시였읍니다. 숲과 강과 산, 그자체였읍니다

2006.07.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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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희는 일산 여럿이 함께 어린이 기자단 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신용복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선생님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연락 부탁드려요^^

2006.07.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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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 하세요.
새벽잠을 깨워주신손길 아직도 따뜻합니다
어머니그리운나이가되면 나도또한 어머니가
되여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2006.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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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빼고는
새로 무엇을 하겠다고 약속하시기가 어렵습니다.

2006.08.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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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책 읽기를 게을리 하다가 도서관에서 뒤늦게 '나무가 나무에게'를 발견하고 잔잔한 감동을 얻은 한 학생입니다.
이제 운동은 예술이 되어야 한다는 글 귀...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저에게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제 곧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무들과 함께하는 여름문화예술학교가 열립니다.
열띤 토론도 벌이고, 조형물도 만들면서 알찬시간 보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2006.08.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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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올해는 안 될 것 같습니다.

2006.08.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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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더불어 숲을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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