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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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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좋은 님들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청주에서 정준호 드림

2005.09.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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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를 읽고 감동을 받아 오늘 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2를 기대해봅니다.
ps.선생님의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05.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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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존경합니다!

2005.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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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과 사진을 스캔해서 올리고 싶으시다구요?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괜찮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것과 출처등을 명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5.10.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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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교수님 교수님이 발간하신 책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읽는 교수님 팬입니다.
본문 '맹자'편에서  맹자 번역을 참 잘하신 친구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분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 '맹자'를 구입하고 싶은데 맹자 번역본이  워낙 많아서입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05.10.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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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생님이 공역하신 노신적을 보고 싶은데
혹시나 이책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해서
말이죠 호호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2005.10.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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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그동안 아이낳고 키우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이 낳은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이번 주말에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은 저희 아이 돌잔치에 오셔서 저녁드시고 가세요.
장소 : 청주 명암타워(동부우회도로에 있음)
2층 미가연 한식당 부페
날짜 및 시간 : 10월8일(토요일) 저녁 6시
부담없이 오세요.

2005.10.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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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혜양씨~^^
작년 이맘때쯤 아기 낳았다고 연락받고서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돌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직접 가서 축하하진 못해도
많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2005.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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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쓰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답니다. 젊은 나이에 그런 글들을 쓰셨다는게 저로서는 충격이랄까... 제가 선생님의 그나이때는 무슨생각을 하면서 지냈나... 선생님의 깊은 생각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지금은 "더불어 숲"을 보고 있습니다. 머리글에 쓰신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전승기념탑에 관한 얘기도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지요. 글들이 참 제마음을 저리게 하네요...
집이 부산이라 강의를 듣거나 이런 모임들에 참석하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프레시안인터넷뉴스창에 더불어숲이라는 창이 뜨있는데...넘 무심히 지나서 이런 좋은 책을 늦게 접한것 같네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글들 쓰셔서 또다른 감동을 주시기 바랍니다.

2005.10.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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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희는 서울대학교 곽금주 교수님의 <흔들리는 20대>라는 수업을 듣고있는 신입생들입니다. 저희9명이 이번에 한 조가 되어서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 9명이 토론을 벌이고 여러 조사를 한 결과 현대 우리사회에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중요한 가치들을 일깨워주고 계시며 우리 또래의 대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실 수 있으신 신영복 교수님을 인터뷰하여, 진정한 성공은 무엇이고, 우리가 살아가며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비단 저희들뿐만 아니라 이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 모두에게 성공에 대해 같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열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자신의 인생과 가치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성공관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으로 바쁘신데 이런 요청을 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신다면 한창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될것 같네요*^^*.
여러 저작활동과 강연으로 바쁘신 교수님께 이런 부탁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시간을 내주실 수 있다면
010-2207-7419 또는
smdiamond@hotmail.com 으로 가능하신 날짜와 장소를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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