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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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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책을 읽고 있는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책 72쪽과 73쪽에 있는 주공의 성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요.. 주공은 희성이라고 써 놓으시고 그 옆에 한자로도 써 있습니다 姬 이것으로 써 놓으셔야 더 정확할 것 같아서요 계집 녀에 신하 신이 붙어 있는 것으로 선택해 놓으셨더라구요 같다고도 할 수 있으나  따지고 보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05.07.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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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 에서  고전읽기 모임에 관해 읽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데 어느곳에서 어떻게 모이는지, 어느분에게 연락 드려야 할런지요?

2005.07.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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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육사 제자들과 만났다는 기사를 보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또 궁금합니다.
청구회 식구들과는 만나셨는지요...
지나간 시간이 문득....
그 때 내가 그렇게 한 일이 마땅했던가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까
되새겨지던  때가 있습니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그 때를 다시 건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청구회 식구들과는 다시 만났는지..
그 이쁜 사람들은 지금 뭘하는지....
1966년 무렵의 아이들이라면
저보다 10살 정도 위인 사람들인데..
지금 그 식구들이 행복하게 사는지 궁금하다기 보다는
마음이 쓰입니다.

2005.07.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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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고전읽기 반장 심은하 나무님한테 연락해보세요. 011-9077-8421

2005.07.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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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를 식혀야 하기에 폭우가 솟아집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으련만..
지하단칸방에 사시는 우리 어르신, 아이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움직일 수없는 우리이웃들 ...
교수님 건강하시죠?
교수님의 제자로서 부끄럼 없는 삶을 살려고 발로 뛰며 생활하고 있지만 ...
바쁘시겠지만 가끔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5.08.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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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산에 안기기를 즐겨하며 음악과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숲속 길입니다.
늦게나마 이 곳을 알게되 기쁩니다.

2005.08.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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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날이 더워 옆사람이, 같이 사는 동생의 열기가 귀찮아지니까 문득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생각났어요..
조금씩 조금씩 잘 읽고 있습니다.

반성도 많이 하구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있구요. 곁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곳에도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사는 오늘 처음 남기지만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5.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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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출판문화정보단지의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기획 일을 하고 있는 김동주입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기획하고 있는 도서에 선생님의 옥고를 싣고자 연락을 드리려 합니다. 원고청탁서와 관련문서를 전달할 수 있는 메일이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대폰011-709-4679, 밝은세상 031-955-8108, 메일 kdj124@dreamwiz.com

2005.08.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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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갔다가
선생님 글씨의 현판이 붙어 있어서 잠시 상념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사진을 제 홈피로 옮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2005.08.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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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영복교수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 독자예요
문득 교수님의 종교관이 궁금해졌거든요
꼭 알려주세요
성공회대학이 신학대학이 이제 아닌거보면
기독교가 아니실 수도 있고 혹 무신론자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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