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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5.06.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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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

2005.07.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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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강연을 멀리서 듣고 가슴이 떨렸고요 멋진 싸인도 줄을 서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민주공원에 체험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 쟁반에 처음처럼이란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떠나왔어요.
저는 샘의 과거와 오늘의 넘나드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2005.07.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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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선생님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감히 제 뜻대로 "스승"으로 삼고싶은 생각이듭니다. 살아계시다는 것, 한시대를 함께 살고있다는것 또한 희망이네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 언젠가까지 건강하세요^-^

2005.07.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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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오히려 청소년기엔 느끼지 못했던 질풍노도의 시기를 느끼고 있는 한 나무입니다. 이 바람이 저를 강하게 키우고 있는 걸까요? 외롭다...힘들다... 느끼며 언젠가는 제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걷고 있을 제 모습이 두려워 저의 희망이 되는 사람들을 찾아 헤매고 헤매다... 좋은 숲을 이루고 그 숲을 아름답게 꾸미며 키워가시는 나무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진모음에 가서 한참을 들여다보며 그 행복한 미소에 저도 또한 웃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보듬어 안는 곳이 여기라면 저 역시 이 숲에서 한 그루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2005.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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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때고 오셔도 됩니다. 모두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5.07.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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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하루 빨리 직접 뵙고 싶네요.. 사진에서도 봤지만 그 만남엔 아름다운 마음이 넉넉하게 자리할 것 같습니다.

2005.07.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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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아줌마입니다. 이제야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했습니다. 삶의 고달픔속에서 힘들때 만나 큰 위안과 깨달음을 받아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요즘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습니다.
홈페이지만 봐도 뭔가 큰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 방문이 되더라도 마음 한켠에 늘 응원하는 마음 가지고 있을겁니다.그리고 내 삶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길......

2005.07.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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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오래 전에 사놓았던 신선생님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요새 다시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많은 것을 잃어 버린채 살아가고 있었던 저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참여연대에서 강연할 때 한번 뵈었지만 정말 다시 뵙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2005.07.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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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상고 출신 문인회<백양문인회 총무 제50회 정인호>입니다. 선배님 제 목소리가 들립십니까? 이렇게 무례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신영복 선배님에 대한 말씀을 많이듣고 우리 회원 모두가 흠모하며 건강을 빌고 있습니다. 회답주실 수있는지요? 삼가 정인호 드림 7월 18일  011-567-7335  

2005.07.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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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신영복 선생님.
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산들산들 방문하지 못하고
신영복 선생님께 부탁의 말씀을 전하고자 방명록에 글을 남겨 송구합니다. 저는 (사)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일하는 이호형입니다. 남과 북에 연탄을 전달하며 일상 속의 작은 나눔으로 더불어숲을 꿈꾸고 있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께 우리 법인의 소개와 부탁의 말씀을 남기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같은 학교 이지상 교수님께서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된다고 힌트를 주셔서리...) 제 연락처는 016-324-6714.
사무국 302-1010. 334-1045 입니다.
반가움을 품으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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