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왔습니다...^^ 인터넷을하다보면...저도 모르게 여기오게 되네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계획도 잘 짜시구요..^^ 그럼이만...^^ p.s 김신종님...저와 같은 학교네요 ...
안녕하세요... 2003년 마지막 날입니다... 제대도 했고 부모님께 효도도(^^;;?)하고싶어, 오늘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다 뿌리쳤습니다.. 일출만큼 중요한게 일몰인 것 같아, 운치있는 저희 집 옥상에서 홀로이..외로이....기분좋게 03년 마지막 해를 느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강경미입니다. (031-975-3322 / 011-440-2227) 2003년 4월에 개관한 복지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소식지가 있습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인 산 위의 마을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영민 전도사입니다.(016-488-2057, ymnpeace@freechal.com) 밑에 많은 청탁과 부탁의 글들을 보며 또 한번의 결례가 되지 않을까하는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레 글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