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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늘 멀리서만 바라보던 선생님께 조금 가까이 간 것겉아 기쁩니다.
종종 이 아름다운 숲에 들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싶습니다.
종종 이 아름다운 숲에 들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싶습니다.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266 | 이예찬 | 2008.10.16 |
| 265 | 안중찬 | 2008.10.17 |
| » | 여병규 | 2008.10.16 |
| 263 | 안중찬 | 2008.10.22 |
| 262 | 구은아 | 2008.10.17 |
| 261 | 안중찬 | 2008.10.22 |
| 260 | 이유리 | 2008.10.20 |
| 259 | 김선래 | 2008.10.23 |
| 258 | 안중찬 | 2008.10.23 |
| 257 | 정한식 | 20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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