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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샘터처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아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글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언제나 새롭고,
내 삶의 등대로 느껴집니다.선생님 강건하십시요.
샘터처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아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글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언제나 새롭고,
내 삶의 등대로 느껴집니다.선생님 강건하십시요.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 | 정재민 | 2003.04.01 |
| 1035 | 보스코프스키 | 2003.04.11 |
| 1034 | 김성혜 | 2003.04.18 |
| 1033 | 진선미 | 2003.04.21 |
| 1032 | 이재원 | 2003.04.22 |
| 1031 | 윤현정 | 2003.04.25 |
| 1030 | 정덕순 | 2003.04.30 |
| 1029 | 신애 | 2003.05.03 |
| 1028 | 들라크루아 | 2003.05.16 |
| 1027 | 장재용 |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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