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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홈피의 바탕이 하얀색인 곳은 수없이 많지만
왠지 이 곳의 하얀바탕은 화선지 한폭을
펼쳐 놓은것 같아 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곳에서의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님들 더 많은 마음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왠지 이 곳의 하얀바탕은 화선지 한폭을
펼쳐 놓은것 같아 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곳에서의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님들 더 많은 마음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1046 | 들풀처럼 | 2003.02.24 |
| 1045 | 김은정 | 2003.02.28 |
| 1044 | 김준환 | 2003.03.02 |
| 1043 | yoonjunga | 2003.03.04 |
| 1042 | 공혜경 | 2003.03.14 |
| 1041 | 선형기 | 2003.03.23 |
| 1040 | 어린잡초 | 2003.03.26 |
| » | manseman | 2003.03.30 |
| 1038 | 정재민 | 2003.04.01 |
| 1037 | 보스코프스키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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