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오는 선생님 강의요청에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에 교양강좌가 모쪼록 잘 되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가입 따로 하지 않고, 글 쓸 수 있을 때 와보던 곳에.. 지금, 다시 찾아왔습니다. ^_^ "언젠가 나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던 곳. ^_^ 보탬을 한 꾸러미 장만한 후에야 인사하리- 뭐 이런 생각도 들던 어린 날도 있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