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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얕은 기교와 잔재주, 무의미한 수식과 건조한 논리가 횡횅하는 공간들만 접하다가 이곳에 들려보니 다른곳에선 전혀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사람냄새와 명징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얼굴 맞댈 기회가 없다는 이유로 어떤 책임감과 관계에 대한 고민없이 그저그런...
    Date2003.05.26 By윤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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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십니까? 멀리 중국 연변에서 살고 있는 신영복선생님 팬입니다. 6월에 한국 갈 기회가 있는데 혹시 신영복선생님 강의가 있으면 한번 꼭 듣고 싶어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Date2003.05.27 By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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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오랜만에 들렸는데~ 너무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새로운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이것저것 못 다한 것들이 많아 "오랜만" 이란 말을 마니 쓰네요.. 이곳 게시판에도 오랜만에 남기는글이고.. 다시 이곳을 찾아도 오랜만이 될지도 모르는 맘이 벌써부...
    Date2003.06.07 By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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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을 했어요. 전 삼십대 주부여요.학교 다닐 때부터 신영복 선생님 글 좋아했는데 오늘 우연히 홈을 발견하고 가입했네요. 근데 주부가 할 수 있는 소모임이나 활동은 없나요? 그냥 온라인 상으로 바라만 봐야하는지... 애 엄마라 할 수...
    Date2003.06.14 By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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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매월 열린모임이나, 함께읽기 예비 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신영복 선생님 글읽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Date2003.07.21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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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신영복 선생님 글읽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Date2003.07.19 By김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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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이 글 쓰면서 뭘 바라랴 싶지만,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안고 써 봅니다. 대학때 사람아 사람아 라는 책을 읽었죠. 참 괜찮은 책이구나 하면서요. 글쎄, 그때는 그 책읽으면서 작가는 생각했지만, 역자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프레시안에...
    Date2003.08.07 By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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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찔레꽃과 산작약이 아름다운것은 언저리 숲과 나무가 초록의 바탕을 깔아주기 때문"이라고하였지요. 그렇다면 더불어 숲이 아름다운 이유는 언제나 사시사철 푸른 나무님들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네요.작은 돌맹이라도 손에 쥐어졌을때 그것은 이미 보석처럼...
    Date2003.08.07 By글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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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반갑습니다. 김성숙님 몇 분이 근처에 살고 계시지만, 함께 읽기 모임은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를 통해 좋은 글을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입니다.
    Date2003.08.11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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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전주에 사는 김성숙입니다.선생님 책을 함게 읽고 싶고 서로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을 갖고 싶은데 그 모임이 서울 중심으로만 있나 싶어 혹시 전북에는 없는지요/ 제가 모르고 있다면 알고 싶고 함께 참여하고 싶군요.
    Date2003.08.10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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