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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세요. 샘터처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아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글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언제나 새롭고, 내 삶의 등대로 느껴집니다.선생님 강건하십시요.
    Date2003.04.01 By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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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여기 글은 첨 남겨 보네여.. 일찌기 신영복 선생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참 제안 몇 가지만 하고 가지여... 이 홈의 이름이 더불어 숲이라 했는데 withforest.com 이나 shinyoungbok.com 같은 도메인도 추가로 등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여.. 그나...
    Date2003.04.11 By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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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생각할 기회를 가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옳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기위해서는 생각을 바르게 가져야할 것 같기에 오늘부터 회원으로 등록...
    Date2003.04.18 By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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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고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쉽지 않네요. 아니, 참 어렵죠. 그렇지만 다 이해하지 못 해도 그저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집니다.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Date2003.04.21 By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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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고등학교 세계사 선생님의 권유로 나무야 나무야 란 책을 처음 접했습니다.. 한장만 읽어도 당신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됩니다. 당신도 그리고 우리도 다같이 잘살수 있게 하지 못할 것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그만한 노력이라도 더불어 해야 겠다고 ...
    Date2003.04.22 By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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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오랫만에 들렀더니 많이 변했습니다. 좀 낯설어서 멈칫거렸습니다. 고생들 하셨을텐데. 이젠 집이 아니라 광장같습니다. 오다 가다 하는 처지지만 오래된 사람으로서는 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주 오다보면 새집에 정이 들겠지요?
    Date2003.04.25 By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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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가끔 들어 오긴 했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입니다. 대학과제로 선생님의 '더불어숲' 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면서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급하게 레포트 내느라 성의없이 읽어서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았지만 최근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Date2003.04.30 By정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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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는 중이예요. 끔찍한 고3이라서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핑계가 아니라 사실이예요...;;) 매일 조금씩 읽어 나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작지만 커다란 무언가를 얻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
    Date2003.05.03 By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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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 글을 읽고 정말 선비같은 분이다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 글에서는언제나 먹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글에 묻어나는 맑은 인품을 따라 읽으며 저도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감히 결심해 보았습니다.
    Date2003.05.16 By들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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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제가 아프리카 말라위라는 곳에서 1년간 생활한 후 귀국했을 때, 어느 선배가 추천해준 책이 바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었습니다. 몇달 전에 사둔 것을 어제 일독했습니다. 느리고 천천히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읽으면서 인생과 사회와 미래와 가족을 생...
    Date2003.05.19 By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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