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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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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신영복선생님은 진작부터 알았었고 선생님저서도 일부 읽기도 했는데...그래도 지금 가입을 했으니 앞으론 자주 들르고, off-line소모임에서도 활동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공간의 운영자를 포함한 가입자 여러분께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해 마지 않겠습니다.
사족;밑의 write,cancel, 글자가 너무 작아요.내가 눈이 좀 안좋아서...

  1. Guest

    22살이 되기까지 신영복선생님의 책을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저는 그 분을 몰랐습니다. 얼마전 책 방에서 책을 고르다 우연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값진 보석을 발견한 마음보다도 행복하고 더 ...
    Date2009.08.23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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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10여년뒤에 다시 읽으며 느끼는 감동의 물결은 예전의 그것과는 분명히 다른것 같습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이 경험한 것 만큼만 이해되는 것인가 봅니다 진하게 공감되는 삶의 부조화와 어처구니없는 위기속에서도 인내와 달금질을 도구...
    Date2009.08.09 By황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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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신영복선생님은 진작부터 알았었고 선생님저서도 일부 읽기도 했는데...그래도 지금 가입을 했으니 앞으론 자주 들르고, off-line소모임에서도 활동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공간의 운영자를 포함한 가입...
    Date2009.08.09 By신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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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조금 천천히 사니까 느껴지는게 조금 생기네요. 많이 힘들게 살아 왔는데 이제는 쉬엄쉬엄 살아보도록 노력 중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Date2009.07.31 By상생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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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전라도에 공부하러 와서 남는 주말시간에 서점에 들렀습니다. 책제목 글자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이어서 들어보니 역시 신영복님의 글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나오기는 좀 된 듯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조금 읽고 여기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생각나서 방...
    Date2009.07.20 By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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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저희 학교에 조그만한 강당을 새로 짓었습니다. 강당이름은 -- 같이가고, 같이 놀고--입니다. 교수님의 글로 현판(가로로)을 만들고자 합니다.어떻게 하면 글을 받을 수 있는지 여줘어 보는 것입니다. 연럭처 011-9599-6211 감사합니다.
    Date2009.06.30 By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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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중학생이 된 아들 녀석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며 채근하고는 정작 나 자신은 낮 업무의 피곤함을 핑계로 글씨 한 자 보지 않고 생각 한 조각 깊이 하지 않고 이른 밤잠을 청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언젠가부터 자꾸 미안한 마음에 녀석의 옆에 앉아 책이라도 읽...
    Date2009.06.26 By유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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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聲容靜(성용정). 말을 할 때는 차분하고 조용하게 하라.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던 필수 교재였다는, <계몽편> 말미에 나오는 ‘외구용(外九容)’ 중 하나입니다. 어떤 TV프로에서 지난 시절을 말씀 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이 부...
    Date2009.06.24 By윤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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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 항상 뵙고싶고 말씀듣고 싶은 맘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지금 우리는 국민의 여린 마음이 갇히고 두들겨 맞는 자리에 함께 주저앉아 펑펑 울고만 있습니다. 분노하는 마음이 희망을 되찾고 민주주의를 ...
    Date2009.06.23 By정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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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신영복 선생님은 예전에 '나무야 나무야'란 책으로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그리고 '처음처럼' 등을 읽었습니다. 더불어 숲을 통하여 또 다른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매일 매일 들어와서 조금씩 선생님의 글들을 읽습니다. 읽...
    Date2009.06.09 By정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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