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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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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들려 글을 올리고 갔던
동두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재학중인
이혜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 독서토론회에서 간단한 저희들의 활동 일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혹시나 신영복 선생님의 메일주소라도 알 수 있을까 희망을 걸고 여쭙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선생님과 직접 연락이 닿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이 곳에 희망을 겁니다.

신영복 선생님과 직접 연락을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다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010- 8512-5276 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08.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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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냈습니다.

2007.08.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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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한 번만 더 발송 가능하십니까?
귀찮으시지만 않다면;;
메일을 확인해 봤는데 수신이 안돼있네요;;

한 번만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 ㅜ//

lyou-_-@hanmail.net

2007.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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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냈습니다.

2007.07.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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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
저는 수원에 위치한 사립공공도서관에 근무하는 이재동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에 있을 독서의 달 행사에 선생님께서 오셔서 강의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메일 dong794@hanmail.net
전화번호 031)293-6003
핸드폰 019-205-2937

2007.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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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이재동 선생님.
<더불어숲> 방문과 선생님을 강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이후에도 여러 부문, 단체에서
수많은 강연 요청을 받고 있으나, 일일이 답변하기에도 바쁜 실정입니다.
아울러 퇴임 후에도 학교 강의 외에 새로운 저서를 집필을 준비 중이시므로
강연 요청 응하시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을 잘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숲> 이승혁 올림
(namusoop@naver.com 010-8712-6468)  

2007.07.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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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질문을 해도 될지...
선생님의 글을 많이 읽지는 못했어도 항상 생각하고 많은 공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삶>이라는 글을 읽으며 좀...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뭔가 오해하는 부분이리라 생각하지만 쉽게 납득이 가지 않고 질문할 곳도 마땅치 않아 이곳을 찾았습니다.
글의 첫머리부분에
"사람은 삶의 준말입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글자그대로 생각하면 "삶이 사람의 준말"아닐까 생각되는데...
아님...그것을 넘어서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시적허용?)...
부끄러움을 꾹꾹 누르며 질문해봅니다.
우문현답 기다릴께요~^^

2007.07.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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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수첩을 확인했더니,
지난 5/3 랜덤편집장과 만났을 때,
개정판부터 수정한다고 했네요.
저도 내일 서점에 가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제 경우에 오타에 너무 민감하면 달을 보기보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마음이 머물더라구요.^^

어쨌든 미지수 나무님의 책에 대한 애정이
"더불어숲모임"으로 옮겨지길 소망해봅니다.

2007.07.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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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군요...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까봐 한말씀 더 드리자면..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007년4월6일 발행된 9쇄본인데 아직 수정되지 않았네요~
어쨌든 선생님 글들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많은 생각과 감동을 함께했으면 합니다~^.*

2007.07.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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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

초판 출간 직후 바로 오타를 확인했고,
2쇄부터인가 출판사에서 수정한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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