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6.07.18 20:2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진해에 사는 40대접어든 주부입니다.중고책방에서 우연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발견하고 읽기시작하였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지적매력에 빠져버렸읍니다. 고전공부를 하고 싶은데, 지방이라 뵐일이 언제쯤될까 손꼽아 봅니다. 몇일전 밀양에도 다녀왔읍니다. 학자들의 은신처라 할까? 조용한 도시였읍니다. 숲과 강과 산, 그자체였읍니다

2006.07.16 20:4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일 연휴 기간 중 '나무야 나무야'를 읽고 있습니다. 십수 년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알게 되었고 또 몇 달 전에 우연히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정년을 앞 둔 선배에게 '나의 동양고전 독법'은 드렸던 남쪽 광주시청에 하는 공무원입니다.
내부통신망에 선생님 글을 약 한 쪽씩 올려도 되는지요?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연락처 : gangsterha@naver.com
            018-380-1296, 062-613-2153


2006.07.12 10:50

Gu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배님-
후배 정인호(백양문인회 총무) 입니다.
선배님의 원고 1편 보내주십시오.
다른잡지에 발표한것이나 아무것이나 됩니다.
동문 문집 제4집 만듭니다. 7월12일
011-567-7335 정인호 삼가 드림

2006.07.05 20:2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습니다

24년만에 이렇게 거대한 책을 처음입니다

읽고 또 읽어서 조금이나마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006.07.04 13:5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속리산 자락의 샨띠와남 요가아카데미입니다.
선생님께 원고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회원들과 요가적 진리를 공유하고자 펴내는 요가잡지에 선생님의 좋은 글을 실었으면 합니다.
다르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일단 이곳에 자취를 남깁니다.
다른 분이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
043-544-4406

2006.07.06 10:5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 먼저 드립니다.
올해는 정년을 앞두시고 여러가지 일로, 외부에 시간내기가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06.30 16:2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 전 동일방직 해고자 이총각이라고 합니다.  연구실에 전화를 드렸는데 연결이 힘들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전 지부장(현직 관장)모임에서 선생님을 초대하여 말씀을 듣고싶어 부탁을 드리려 합니다.  글을 확인하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017-243-3178, 사무실: 032-424-4178

2006.07.06 11:0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제외하고는 시간내기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6.06.26 11:5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오늘은 그런 날씨를 식혀주려고 비가 내렸습니다.
요즘 선생님께 영향받았다고 해야하나요.서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좋은것 같아요.약간은 어수선한 저이지만 서예를 배우면서 한글자 한글자에 집중하고 있어요.아직은 초보수준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강의 셨다는 말에..너무 안타까웠어요.

2006.06.24 00:2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대학에 가면 꼭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신랑감 후보셨는데 더 좋은 남자 만나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