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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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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중학교 교사 조윤화입니다. 선생님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사회에서 필요한 거름이 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신이시라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만든 후 사진을 이곳에 올릴 수 있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2006.08.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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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08.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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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 대건중학교 교사 조윤화입니다. 매년 학급문집을 만들면서 문집 앞부분에 선생님의 처음처럼 글을 게시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제가 타고 다니는 살구색 마티즈 차량에 꽃이나 좋은 글구를 찍어볼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것 저것 찾다가 문득 선생님의 글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염치없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서예 중 통자나 서화중 엽락분본을 제 차에 찍어서 다니고 싶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  제 차에 선생님의 글자 통 자나 서화 엽락분본을 찍을수 있도록 허락해주실수 있는지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니 선생님의 통자는 힘이 될 듯 합니다. 엽락분본은 교사로서의 역할을 일깨워주는 좋은 서화여서 제가 항상 새기는 글귀로 좋겠습니다. 허락 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연락처는 018-513-5350  학교 : 053-631-8402
이메일 : ggsd6365@hanmail.net 입니다.

2006.08.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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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 전시된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선생님의 작품으로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2006.08.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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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더불어 숲을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6.08.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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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책 읽기를 게을리 하다가 도서관에서 뒤늦게 '나무가 나무에게'를 발견하고 잔잔한 감동을 얻은 한 학생입니다.
이제 운동은 예술이 되어야 한다는 글 귀...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저에게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제 곧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무들과 함께하는 여름문화예술학교가 열립니다.
열띤 토론도 벌이고, 조형물도 만들면서 알찬시간 보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2006.08.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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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올해는 안 될 것 같습니다.

2006.07.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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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 하세요.
새벽잠을 깨워주신손길 아직도 따뜻합니다
어머니그리운나이가되면 나도또한 어머니가
되여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2006.07.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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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희는 일산 여럿이 함께 어린이 기자단 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신용복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선생님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연락 부탁드려요^^

2006.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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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빼고는
새로 무엇을 하겠다고 약속하시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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