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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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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시작 해남에 사는 촌놈 입니다.
11월23일부터 12월 20일 사이에허락되는날 선생님을 모시고 마음의 양식을 체우는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대상은 해남의 사회단체 회원들 이구요.매년 시행하는 희망학교 입니다.
저는 희망해남21(www.haenam21.or.kr) 의 선광전 입니다. 고대하고 기다 리겠습니다

2006.10.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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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을 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약속된 강연 외에는 여러 사정상 하실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10.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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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광명북고등학교 전교조분회장 한은미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전체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하는데 이번에는 전교조에서 신영복선생님을 초청하여  전체교직원을 대상으로 좋은 말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한시간정도이구요  일자는 11월 중순이나 하순경이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9450-6953 입니다

2006.10.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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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6.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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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국어교사모임에서 수원에(전교조경기지부사무실.장안동)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길 소원합니다.12월 첫주(수-6,목-7,금-8) 선생님 편하신 하루로 부탁드립니다. 010-8955-0541. 조선미.smdan@hanmail.net. 꼭 연락주세요.

2006.10.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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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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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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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해민이라고 합니다. 교육 사회학 수업 시간에 저희 교수님께서 신영복 교수님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흘러흘러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송구스러우나 아직 선생님을 알게 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선생님의 작품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차차 선생님이 남기신 작품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이런 곳에서라도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06.10.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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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오래전..15년년전으로 기억됩니다.
서울에 외숙부댁에서 한번 뵌 적이 있었는데 무신 일이었는가 기억은 안나지만 다른 장기수였던 두어분이랑 같이 거실에서 담소를 나누셨는데 기억나는 이야기로는 너무 오래 좁은 곳에 사시다보니 넓은데 앉으면 불안하다는 말씀이 오래도록 기억납니다.
그후 심부름으로 김치도 가져다 드린 기억이 있는데
그때 당시 고령이셨던 교수님 아버님에게도 잠시 인사드리고 나왓는데 방 가운데 꼿꼿이곳이 앉아 책을 읽으시던 모습에 말로만듣던 선비정신이 그대로 묻어나는것 같아 내내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을 더욱 가까이 둔것 같아 마음 설래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6.10.2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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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숲에 왔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2006.10.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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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처럼 낮고 어두운 날에 저의 방 창문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벌써 눈이 내리나...깜짝 놀라 창문 앞으로 다가가 자세히 보니 그 것은 낙엽이였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낙엽은 눈처럼 내렸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잠시 창 문에 눈을 고정시켰습니다. 가뭄으로 단풍을 잃어버려 황량한 겨울 산이 되어버린 가을 산이 낙엽들을 바람에 실어 나의 창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단풍대신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안녕하세요. 진작 숲으로 들어왔지만 이리저리 한 눈을 파느라 정작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숲속의 나무님들을 온 라인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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