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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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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조용히 읽어왔고 더불어숲 홈피도 종종 찾아왔었는데 '처음처럼'을 읽고 있는 요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 그냥 참석하면 되는건지..모임에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2007.03.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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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환영합니다. 김유진 나무님
엮은이 이승혁입니다.^.*
누리집을 찾으시다가 <처음처럼>을 통해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저희도 조용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첫문턱만 넘으시면 아주 편하실 겁니다.ㅋㅋ

먼저 4/7(금)오후 7시에 종로3가역에서 4월 새내기모임이 있습니다.
월요일쯤 <숲속의 소리>에 공지되니 참가신청을 하고 오시면 됩니다.
그날이 어려우시면 4월모임 21~22에 댓글로 신청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namusoop@naver.co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럼, 완연한 봄날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07.03.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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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너무너무 감명 깊게 읽고,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글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꺼내보게 되는 선생님의 글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숲'안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

2007.03.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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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2007.03.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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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들을 매우 감동깊게 읽은 인천에 사는 독자입니다. 그런 훌륭한 책들을 써주신 것에 대하여 보답하고져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2007.03.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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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 작은 나무가 큰나무께 마음을 표하는건 당연히 괜찮겠죠? ^.*
받는 나무님이 부담스럽지만 않는다면....

2007.03.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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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처음의 그것처럼 이곳을 첨 알게되어 들어와 보았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책의 모든것은 제인생의 방법과 목표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울러 더불어숲 식구들 역시 건강하세요

2007.03.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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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곳은 신영복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입니다.
함께 하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2007.03.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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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일선물로 '나무가 나무에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을 고려 해 준 친구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어제 오늘안에 다 읽어버렸지 뭐예요. 홈페이지가 있다길래 와서 자취 남깁니다.

무척 좋았어요. 책을 읽고서 참 오랜만에 제가 땅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의 저는, 바늘 끝에 몇 명의 천사가 올라가 춤출 수 있을지를 논하는 것과 별 다를 것 없이 생활 하고 있었거든요; 조금이나마 제 리얼리티를 되찾은 느낌이예요. 마음이 뿌듯 합니다.

홈페이지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또 좋은 글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2007.03.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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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원님 반갑습니다.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주시고 열린모임을 통하여도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공지사항을 통하여 만남이 안내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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