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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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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대학 1학년때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던 것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지향점 중 하나가 되었는데, 오늘 문득 KBS 라디오에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기쁜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7.05.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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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서화를 몇점 갖고 싶은 욕심이 너무 많았졌습니다.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07.05.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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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동절이며 날씨도 비가 오기 시작하여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다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선생님의 책을 소개 받고 이렇게 이곳으로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닫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갑니다.

2007.05.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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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필을 쓰는 사람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저서를 필독 하며 공부하는 입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토록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새로운 시각 깨어있는 정신으로 사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2007.04.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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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이구요.
항상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살고 싶은 한 소녀랍니다.
그리고 제가 서예에 관심이 많은데요,
신영복 선생님께서 쓰신 붓글씨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마음맞는 분들과도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소모임을 하는것같은데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어떡해 해야하나요??

2007.0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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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면 가끔 찾는 서점에서 귀한 책을 보았고, 주저없이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처음처럼"금언으로 삼고,실천으로 옮기려 노력하는 촌놈입니다."더불어숲"이 관계의 복원,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개안하고 갑니다.

2007.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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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결혼때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을 구하여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2007.04.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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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고, 통화했습니다.

2007.04.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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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불어숲 이란 단어를 머리속에 오래전부터
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다음까페에서 우연히 더불어숲이란 곳을 알게되었습니다..산과 숲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보다도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또 좋은 일 슬픈 일이 있을때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봄에 한가운데에서 봄빛매실 드림...!!

2007.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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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앞으로 숲의 모임을 통하여 서로에게 향기를 전해주는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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