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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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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들어와 보니까 멋있다
>

2007.11.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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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자주 마실 오겠습니다.

2007.1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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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세요.이곳은 항상 누구에게나 열린 너른마당 입니다.반갑습니다.

2007.1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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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여 이렇게 부탁을 드리려고 하니 제 자신이 무례하다 생각이듭니다.저는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에 기획실장으로 있는 이민종이라고 합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새집을 지어 이사를 하는데 선생님께서 문패를 써 주셨으면 하구요.
문패 이름은 (경기종합 노동복지회관)입니다.경기도 노동가족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집이라 생각되니 더더욱 선생님께 무례가 되더라도 부탁을 드립니다.선생님께서 못보시면 운영자님께서라도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이삿날은 12월 11일경입니다.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하오며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죄송합니다. 이민종 드림

2007.11.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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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청탁내용을 전했으며, 회신이 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7.1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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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남통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있습니다.너무 훍륭한 책입니다.
운영자님 께서는 죄송하지만 선생님의 다른 책들 이 여분이 있다면  연락한번 주십시요
중국이 한국과 가깝지만 책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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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통(南通 nantong)이면 양자강 하구, 상해 바로 위인가요?
타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책들의 여분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책을 원하시는지 메일로 알려주시면 구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namusoop@naver.com

2007.1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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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날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07.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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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불식의 희망도 믿으며 살아가세요^^

2007.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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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부탁을 드려야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부산외대신문사에서 일하고 있구요,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파일을 받을 수 있을까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창간화보로 보내주신 서화역시 감사히 잘 받아 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드리는 서화는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메시지가 있는 겁니다. 대학신문기자들의 마음과 다짐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 서화를 신문사 문 당장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신문사 들어오는 대문의 얼굴이지요^^) 신문사를 오고가는 많은 이들과의 만남역시, 서화 글귀와같은 꽃이 되길 바라기도 합니다.

말이 좀 길었죠?^^;;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연락처 남깁니다.^^
051)640-3376,7(신문사)
pufsp@pufs.ac.kr(메일)  연락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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