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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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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선생님의 책4권을 받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평소 아버님으로 부터 훌륭하신분이란 말씀을 듣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아버님 함자는 정상택입니다....선생님 늘건강하십시요

2007.1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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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시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부자간에 의식의 동일함을 갖는다는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2007.11.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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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함께 읽기'를 읽다가 들어왔어요
아기 낳기 전 5월에 샀었는데, 애기낳아 돌보느라 틈틈이 읽다보니 겨우 오늘 밤까지 다 읽을것 같네요. 이제 5개월인데 언제 다섯살이 되나?? ㅎㅎ
선생님 책 읽을수록 태교하기에는  선생님 책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마음 수양이 되거든요

2007.12.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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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섯살 남자.여자 아이를 둔 불량 아빠 입니다.건강한 출산 되세요....

2007.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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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서른에 들어온 지금, 이제서야 조금 더 생각하고 성찰하고 한해가 지날수록 성숙해져야지..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곳에 오면 더 많이 보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기웃거려봅니다. 새내기 신고합니다^^ 어떻게 활동하면 될까요?^^

2007.1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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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
반갑습니다.전 나이 사십을 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고민의 결과로 42.195키로라는 겁나 먼 거리를 달렸고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부디 알찬 삼십의 세월을 만들어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월모임에 그리고 새내기 모임에 나오시면 제가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2007.11.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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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신고합니다,책을여러권읽고서홈페이지를알았읍니다.첫인사예쁘게해야는데...잘부탁합니다.가끔들러볼게요,근데가입시에선생님의글은아니어도,영어로만되어있으니,또하나의벽은아닌지..영어모름가입않되는지...

2007.11.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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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나봐ㅋㅋ
그리고 멕시코 잘가라
멕시코 역사는 가르쳐 주고 가라

2007.1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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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드러와 보니까가 아니라 들어와 보니까야!!

2007.11.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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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드러와 보니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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