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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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농촌 산간마을에 사는 농사꾼 이 선복 인사드립니다.그동안 선생님께서 책으로 세상에 전해준 소식들은 크나큰 울림으로 저희들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인근 도회지로 선생님 강연장을 찾았을때 웅웅거리던 외침들이 의외로 저렇게도 잔...
Date2005.06.21 Bymozart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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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교수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숲을 이루는 아름다운 일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강연중에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1620년 인조반성으로 광해군이 ...
Date2005.06.24 By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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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
Date2005.06.29 By김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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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강연을 멀리서 듣고 가슴이 떨렸고요 멋진 싸인도 줄을 서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민주공원에 체험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 쟁반에 처음처럼이란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떠나왔어요. 저는 ...
Date2005.07.02 By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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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선생님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감히 제 뜻대로 "스승"으로 삼고싶은 생각이듭니다. 살아계시다는 것, 한시대를 함께 살고있다는것 또한 희망이네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 언젠가까지 건강하세요^-^
Date2005.07.03 By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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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때고 오셔도 됩니다. 모두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ate2005.07.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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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하루 빨리 직접 뵙고 싶네요.. 사진에서도 봤지만 그 만남엔 아름다운 마음이 넉넉하게 자리할 것 같습니다.
Date2005.07.08 By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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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오히려 청소년기엔 느끼지 못했던 질풍노도의 시기를 느끼고 있는 한 나무입니다. 이 바람이 저를 강하게 키우고 있는 걸까요? 외롭다...힘들다... 느끼며 언젠가는 제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걷고 있을 제 모습이 두려워 저의 희망이 되는 사람들...
Date2005.07.07 By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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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아줌마입니다. 이제야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했습니다. 삶의 고달픔속에서 힘들때 만나 큰 위안과 깨달음을 받아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요즘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
Date2005.07.11 By정경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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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오래 전에 사놓았던 신선생님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요새 다시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많은 것을 잃어 버린채 살아가고 있었던 저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참여연대에서 강연할 때 한번 ...
Date2005.07.16 By권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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