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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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Date2003.03.23 By선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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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같이 일하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고전강의를 유익하게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Date2003.03.14 By공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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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늘 말씀하신것 상기해봅니다 더많은 ,다양한 공유로 연대할수 있는 홈 된것 같아 기쁨니다 역시 새집이 좋군요
Date2003.03.04 Byyoo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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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정한 느낌이 듭니다. 신영복님의 깊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일면식도 없는 첫 만남에서 부탁을 청하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
Date2003.03.02 By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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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을 읽다가 방문합니다. 월소풍, 운동회, 서예모임... 정말 군침 넘어가는 모임들이네요. 지리적 제한의 아쉬움을 이렇게 올려놓은 글들로나마 위로 받아야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Date2003.02.28 By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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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처음이라.....
처음으로 이자리에 글을올린 들풀처럼 이랍니다 새로운곳 이라지만 더불어숲 가는길에 산새들새 지저귀는 풍요로운 숲되소서. 그럼이만 다음에또!
Date2003.02.24 By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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