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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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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강연을 멀리서 듣고 가슴이 떨렸고요 멋진 싸인도 줄을 서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민주공원에 체험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 쟁반에 처음처럼이란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떠나왔어요.
저는 샘의 과거와 오늘의 넘나드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 Guest

    언제 어느때고 오셔도 됩니다. 모두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ate2005.07.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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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오늘에서야 선생님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감히 제 뜻대로 "스승"으로 삼고싶은 생각이듭니다. 살아계시다는 것, 한시대를 함께 살고있다는것 또한 희망이네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 언젠가까지 건강하세요^-^
    Date2005.07.03 By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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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부산에서의 강연을 멀리서 듣고 가슴이 떨렸고요 멋진 싸인도 줄을 서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민주공원에 체험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 쟁반에 처음처럼이란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떠나왔어요. 저는 ...
    Date2005.07.02 By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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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
    Date2005.06.29 By김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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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반갑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교수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숲을 이루는 아름다운 일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강연중에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1620년 인조반성으로 광해군이 ...
    Date2005.06.24 By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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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농촌 산간마을에 사는 농사꾼 이 선복 인사드립니다.그동안 선생님께서 책으로 세상에 전해준 소식들은 크나큰 울림으로 저희들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인근 도회지로 선생님 강연장을 찾았을때 웅웅거리던 외침들이 의외로 저렇게도 잔...
    Date2005.06.21 Bymozart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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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411-4852
    Date2005.06.25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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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대구 강연에서 강의를 들었던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학교에만 있다가 새로운 걸 많이 안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5.06.17 By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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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 하세요? 여종태,백명순,여현주(초4),여승현(초1)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벌써 많은 시간들이 지나간듯 합니다. 신영복선생님을 비롯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신 더불어 숲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마음 전합니다. 홍천여름 모임에서 우리 가족 다...
    Date2005.06.14 By여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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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낚시를 좋아하셨던, 고기를 맛나게 잘 구우시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현주도 많이 컸겠네요. 정말 7월 9-10일에 뵈어요^^.
    Date2005.06.15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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