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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서울의 나쁜 공기와 추운 날씨 때문에 저는 서울 사람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바쁘게 쫓겨 다니는 그곳 사람들의 생활상은 연민마져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서울 사람이 조금이나마 부러운 것은 선생님이 그곳에 계신 까닭이 큽니다. 저는 다소...
    Date2006.02.08 By우공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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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세요. 어제 열린모임에서도 밀양이 고향이시라면서 선생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신분이 처음 열린모임에 참석했는데...밀양이 고향이시군요... 어쩌죠. 올해 순회강연은 없습니다. 지난해에 부산에서도 했었는데 그때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
    Date2006.02.13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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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부터 신영복 선생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지금/여기까지 이어졌군요.절망적이던 그 시절, 시대적 사회적인 고민이 실존적 고민인줄만 알았던 저에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기이한 종합으로 다가왔습니다.오...
    Date2006.02.03 By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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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김영숙입니다. 평소에 신영복 교수님의 학문과 삶을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신교수님의 강연회를 개최하고자하는 열의가 높습니다. 날짜는 2월 2...
    Date2006.02.02 By현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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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안녕하세요? 61년생 주부 입니다. 친구덕분에 첨으로 선생님의 글을 보고 가입하였습니다. 사람이 어찌그리 깊을 수 있는지 어찌그리 무위 자연스러울 수 있는지 어찌 그리 바위같을 수 있는지 이글 쓰는 제 손이 부끄 럽습니다. 언제 어느곳에 있더라도 무슨 ...
    Date2006.01.25 By강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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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나이를 밝히시니 여러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같은 동갑인 이모 선배, 20년 나이 많으신 신선생님, 님보다 10살 어린 돼지띠들... 물론 나이는 숫자가 불과하다죠? 나이를 넘나드는 정겨운 소통이 있을 겁니다. 환영합니다. 실제...
    Date2006.02.02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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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시간이 남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몇 일전에 도서관에서 '나무가 나무에게' 라는 책을 보고 이 사이트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6.01.19 By신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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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신영복 교수님이 기증하신 붓글씨 '백련강'이 프레시안(www.pressian.com)에서 경매에 올라있습니다. 1983년 대전교도소 수감 당시 쓰신 것으로 무기징역의 어두운 터널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신 의지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 작품입니다. 기증품과 함께 당시의...
    Date2006.01.16 By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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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강의' 책을 읽다가 어떤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나는 여러분이 효와 괘를 이러한 사물 또는 사물의 변화를 담지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서 '담지하는'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Date2006.01.12 By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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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안녕하십니까? 신영복 선생님! 저는 부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번에 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뵈었지요.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강의는 늘 제 가슴 전체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어떤 분으로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Date2006.01.03 By전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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