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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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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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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오랫만에 들렀더니 많이 변했습니다. 좀 낯설어서 멈칫거렸습니다. 고생들 하셨을텐데. 이젠 집이 아니라 광장같습니다. 오다 가다 하는 처지지만 오래된 사람으로서는 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주 오다보면 새집에 정이 들겠지요?
    Date2003.04.25 By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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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고등학교 세계사 선생님의 권유로 나무야 나무야 란 책을 처음 접했습니다.. 한장만 읽어도 당신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됩니다. 당신도 그리고 우리도 다같이 잘살수 있게 하지 못할 것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그만한 노력이라도 더불어 해야 겠다고 ...
    Date2003.04.22 By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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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고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쉽지 않네요. 아니, 참 어렵죠. 그렇지만 다 이해하지 못 해도 그저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집니다.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Date2003.04.21 By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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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생각할 기회를 가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옳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기위해서는 생각을 바르게 가져야할 것 같기에 오늘부터 회원으로 등록...
    Date2003.04.18 By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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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여기 글은 첨 남겨 보네여.. 일찌기 신영복 선생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참 제안 몇 가지만 하고 가지여... 이 홈의 이름이 더불어 숲이라 했는데 withforest.com 이나 shinyoungbok.com 같은 도메인도 추가로 등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여.. 그나...
    Date2003.04.11 By보스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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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샘터처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 같아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글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언제나 새롭고, 내 삶의 등대로 느껴집니다.선생님 강건하십시요.
    Date2003.04.01 By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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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홈피의 바탕이 하얀색인 곳은 수없이 많지만 왠지 이 곳의 하얀바탕은 화선지 한폭을 펼쳐 놓은것 같아 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곳에서의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모든님들 더 많은 마음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Date2003.03.30 Byman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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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얼마전에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나오다가 눈에띈 책 한권이 맘에 들어 읽었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글도 있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도 있었고...그 외... 그 책을 읽고나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이제야 찾아왔네요.. 그책은 "나무가 나무에게"...
    Date2003.03.26 By어린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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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Date2003.03.23 By선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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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같이 일하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고전강의를 유익하게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Date2003.03.14 By공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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